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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영빈과 해이, 사랑의 노래

 

'듀티율'역의 고영빈과 '이사벨'역의 해이. 사랑하는 두 사람의 행복함을 연기하고 있다.

'벽을 뚫는 남자' 시연회에서 배우 고영빈과 해이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 고영빈 씨가 표현하고 싶은 ‘듀티율’은 어떤 모습인지?
▲ 나는 정말 해야 하는 일들만 하고, 정말 필요한 일들만 하는 사람이다. 하지만 다른 사람들에 의해 정석대로 산다는 것이 괜히 잘못된 것 같은 느낌도 들었다. 처음 대본을 보고 그런 작은 부분들이 나와 어울리는 것 같았다. 그런 부분들을 표현하고 싶었다. 편안하게 자기의 길을 가고 있고, 거기에 닥치는 일을 끝까지 잘 헤쳐 나가려는 것과 그에 대한 희망까지 잘 표현해보고 싶다.

▷ 해이 씨는 초연배우인데 다시 참여한 기분은?
▲ 데뷔작품이기 때문에 더 욕심이 많은 것 같다. 새롭고 더 깊게 인물을 표현하고 싶은 욕심이 많았다. 이번 작품은 가사도 70% 정도 바뀌었고, 동선도 많이 달라졌다. 그래서 우리끼리 워크샵도 했다. 워크샵에서 인물을 함께 분석하는 시간을 가졌다. 나를 포함해서 모두 인물의 역할에 충실할 수 있던 시간이었다. 그래서 '이사벨’이라는 역할을 더욱 이해할 수 있게 되었다. 이로 인해 이번에 공연하는데 있어서 좀 더 뮤지컬 배우답게 다가갈 수 있는 계기가 된 것 같다. 영광이다.



김유리 기자 yuri40021@hanmail.net
사진 김희은 cutebell@ajo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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