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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로미오와 줄리엣 The Clown'서울 연극제 자유 경쟁작 고전의 발랄한 재해석

서울 연극제 자유 경쟁작으로 두 명의 광대와 한 명의 악사가 펼치는 셰익스피어가 무대에 올려진다.

고용을 기다리며 놀이터에서 하루하루를 보내는 두 명의 광대, 하루의 루틴을 마무리 해도 심심하기는 마찬가지, 재미난 일들을 찾는다. 두 광대는 둘이서 역할을 바꿔가며 이야기를 펼친다.

2024년 감동프로젝트의 관객 위로 두 번째 이야기 '로미오와 줄리엣 The clown'은 "셰익스피어를 2인극으로 하면 얼마나 연극적일까?"라는 연출과 작가의 단순한 생각에서 시작된 이야기이다.

올해 감동프로젝트의 단원이 된 배우 강나리와 서인권은 이미 광대 워크샵으로 훈련이 돼있었다. 단원 역량강화 프로그램인 액션씨어터를 통해 유연함을 연습했다.

제 45회 서울연극제 자유 경쟁작으로 선보이게 되는 '로미오와 줄리엣 The clown'은 재미와 감동으로 관객들과 함께 즐겁고 행복하고 싶다는 바람으로 진행된다. 오는 5월 22일부터 5월 26일까지 홍대에 있는 산울림 소극장에서 공연될 예정이다.

올해 극단 감동프로젝트는 새 식구가 된 홍성연 상임 연출을 비롯, 배우 강나리, 서인권과 '경희를 마주하다'에서 함께한 음악감독 류찬, 무대 디자이너 장호, 연출 홍성연과 함께 창작업을 하고 있는 김휘수 조명디자이너, 한승훈 안무가가 함께 모여 베스트 협업단을 구성했다.

사진 제공_극단 감동프로젝트

뉴스테이지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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