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 2024.5.27 월 12:12
상단여백
HOME 연극
눈물샘 자극하는 국민 악극 '울고 넘는 박달재'5월 3일과 4일 양일간 진행해

서울중랑연극협회 (회장 김덕구)는 오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어버이날 특별공연을 준비했다. 김상열 작, 심태선 연출, KBS 공채 탤런트 출신 정욱, 방송인 윤문식을 필두로 차기환, 주수정, EBS 공채 성우 출신 김무규, 뮤지컬배우 이윤표, 방송인 권경하 외 전문 연극배우 20여 명이 출연하여 2024년 새로운 악극을 선보인다.

악극 '울고 넘는 박달재'는 상전과 하인의 계급이 존재하는 시대물로 한 순박한 시골 여자의 지고지순한 사랑과 자식을 향한 애끓는 모정, 비극으로 치 닫으며 한없이 가엾고 애달픈 주인공 금봉이가 등장한다. 금봉이의 인생을 보면서 함께 울고 웃으며 진정한 카타르시스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막장 드라마 같은 자극적이고 빠른 흐름의 템포가 아닌 신파극의 정석인 시적이고 서정적인 장면들을 만날 수 있을 것이다.

이번 작품에서는 오랜 기간 악극단에서 함께 작업한 9인조 악단이 라이브로 연주하며 '울고 넘는 박달재' '서울야곡' '타향살이' 등 우리에게 친숙한 대중가요들도 만나 볼 수 있다.

서울공연 이후에 전국 순회공연도 계획되어 있는 이번 공연은 “관객들의 눈물샘을 자극하는 신파극의 묘미를 제대로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서울중랑연극협회 김덕구 회장은 전했다.

악극 '울고 넘는 박달재'는 5월 3일과 4일 이틀간 진행된다. 중랑구민회관 대공연장에서 공연된다. 인터파크 티켓과 티켓링크에서 예매를 진행한다. 특별할인과 더불어 중랑구민들을 위한 50% 할인 혜택도 준비돼있다.

사진 제공_서울중랑연극협

뉴스테이지  newstage@hanmail.net

<저작권자 © 뉴스테이지,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