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 2024.7.22 월 23:52
상단여백
HOME 뮤지컬
뮤지컬 '시카고' 상견례 현장 공개더욱 뜨거운 여름을 위한 출발 준비 완료!

뮤지컬 '시카코가' 지난 8일 사전 연습을 시작했다.

한국 협력 연출, 안무, 음악감독과 3주간의 연습을 끝낸 지난 4월 29일 뉴욕 프로덕션 재창작 연출 타냐 나디니(Tania Nardini)와, 재창작 안무 게리 크리스트(Gary Chryst)가 합류했다. 뮤지컬 '시카고'팀은 최정원, 윤공주, 정선아(벨마 켈리役), 아이비, 티파니 영, 민경아(록시 하트役), 박건형, 최재림(빌리 플린役)을 비롯한 29명의 전체 배우 그리고 박명성 프로듀서, 국내 주요 스태프들이 모여 상견례를 가졌다. 

최정원 배우는 “비싼 자동차 필요 없고, 최고급 다이아몬드도 필요 없다. 그저 시카고를 오래 함께하고 싶다.”는 인사말을 시작으로 전체 배우들이 합류한 소감, 반가운 인사를 나누며 상견례는 시작됐다.

박명성 프로듀서는 "시카고는 항상 에너지가 넘치고 분위기가 좋다. 2024년도 공연을 하는 우리도 행복하고, 공연을 보는 관객도 즐거운 작품이 되길 바란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항상 이 작품을 위해 먼 길 달려와 주는 타냐와, 게리에게 특히 감사하다. 이분들과 한국 스태프들의 책임감과 열정이 이 작품의 아름다운 역사를 만들었다고 생각한다.”며 스태프들에 대한 감사를 건넸다. 해외 스태프인 타냐 나디니와 게리 크리스트에게는 고려청자를 선물하며 한국 프로덕션을 위한 이들의 수고에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안무가 게리 크리스트와 연출 타냐 나디니의 인사도 이어졌다. 밥 파시의 제자인 게리 크리스트는 “한국에 6년 만에 다시 왔는데 매우 설렌다. 한가지 부탁드리고 싶은 건 모든 분이 마음을 열고 참여해 주셨으면 좋겠다. 기존 멤버든, 새로운 멤버든 우리는 2024년 뮤지컬 시카고를 준비하고 있다. 우리는 새로운 공연을 만들 것이다.”며 작품에 대한 열의를 보여줬다. 연출가 타냐는 “한국은 제가 처음으로 맡은 뮤지컬 '시카고' 해외 프로덕션이다. 그래서 저에겐 더욱 각별하다. 게리가 얘기한 대로 마음을 열어주십시오. 어느 때보다도 즐거운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이번 시즌의 기대를 전했다. 

30여 분간 진행된 상견례가 끝나고 29명의 배우는 세 개의 연습실로 나눠어 연기, 안무, 음악 연습을 이어갔다.

뮤지컬 '시카고'는 오는 6월 7일부터 신도림 디큐브 링크아트센터에서 공연된다.

사진 제공_신사컴퍼니

뉴스테이지  newstage@hanmail.net

<저작권자 © 뉴스테이지,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