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재)은평문화재단(대표이사 장우윤)이 서울문화재단이 주최·주관하는 '2024년 자치구 인디음악 생태계 지원사업' 경쟁 공모에서최종 선정다.
이번 공모에 선정된 '서울라이브 in E.P: 디기디기깅'은 기존인디뮤지션에 대한 지원을 넘어 지역의 인디음악 생태계를 발굴하고자 한다. 인디 씬의 다양한 주체들이 은평에서 상생할 수 있도록 참여자들의자율성 확보와 자생력 강화에 중점을 두었다. 기획부터 운영까지 참여자들이 주도적으로 디깅(Digging)하는 방식으로, 공간, 기획자, 뮤지션 등 생태계 주체들로 구성된 추진단 '디깅즈(DIGGINGZ)'가 직접 각 세부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콘텐츠 특성화 사업(공연) ‘엔젤리즘 에피소드(ANGELISM EP)’, 자발적 인디음악 기획 프로젝트 ‘D.I.Y. PROJECT_EP(프로젝트EP)’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과 인디음악 주체들을 지원하는프로젝트가 복합문화공간 엔젤리즘(은평구 증산동)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은평문화재단은 지난 2021년부터 ‘은평생활문화센터 협력뮤지션’ 사업을 통해 신진 인디 뮤지션에게 안정적 창작 환경을제공하고 맞춤형 멘토링을 지원하는 등 지원을 했다. 올해도 은평구에서 활동 가능한 인디 뮤지션을 선정, 지원한다. 더불어 이들이 기획한 문화예술 체험 프로그램 및 기획 공연을 선보인다. 음악을 매개로 지역 주민과 더 가까이서 소통할 수 있는자리를 마련한다. 은평문화재단 관계자는 "2024년에도 협력뮤지션 지원과 함께본사업을 통해 지역 인디 씬의 자생능력 강화와 융·복합 문화예술플랫폼 구축을 위한 토대가 형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며 전했다.
사진 제공_은평문화재단
뉴스테이지 newstage@hanmail.net
<저작권자 © 뉴스테이지,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평택아트센터 '조성진 피아노 리사이틀' 성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