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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심포니오케스트라 '제105회 정기연주회' 차이콥스키와 생상스 작품으로 느끼는 울림의 미학6월 5일(수) 예술의전당 지휘 데이비드 이, 피아노 김도현 협연

강남문화재단(이사장 이자연) 강남심포니오케스트라는 오는 6월 5일(수) 오후 7시 30분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제105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강남심포니오케스트라는 최고의 스페셜리스트와 함께 클래식 음악의 걸작을 탐험하는 ‘걸작 시리즈(Masterpiece Series)’를 부제로 한다

이번 공연의 지휘를 맡은 데이비드 이 지휘자는 이번 공연의 주제를 ‘울림의 미학(Resonance)’이라고 소개했다.

웅장하고 매력적인 첫 멜로디로 한국인이 사랑하는 클래식으로 손꼽히는 차이콥스키 '피아노 협주곡 제1번'과 생상스의 가장 유명한 교향곡으로서 프랑스 교향악의 걸작이라는 평가를 받는 작품인 생상스 '교향곡 제3번 ‘오르간'을 선보인다. 아카데믹하고 감각적인 지휘로 관객들에게 클래식의 아름다움을 선사하는 현 서울시향 부지휘자 데이비드 이와 폭 넓은 레퍼토리와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깊은 음악성으로 세계의 주목을 받고 있는 피아니스트 김도현이 함께한다.

차이콥스키의 '피아노 협주곡 제1번'은 그의 모든 협주곡을 통틀어 가장 유명한 협주곡으로 열정과 우아함이 묻어나는 멜로디로 시작한다. 그는 당시 독일의 명 피아니스트이자 지휘자였던 한스 폰 뷜로에게 헌정했다. 뷜로는 이 작품의 가치를 인정하며 1857년 10월 미국 연주회 중 벤저민 존슨랑의 지휘로 보스턴에서 초연했다. 그 이후 세 번의 수정 끝에 지금의 작품이 탄생한 것이다. 특히 웅장한 오케스트라와 강렬하고 화려한 피아노가 서로 대결하는 듯 조화를 이루는 1악장은 한국인이 사랑하는 클래식으로 손꼽힌다.

강남심포니오케스트라의 화려한 사운드와 맞물려 폭발적인 테크닉과 다이나믹으로 함께할 피아니스트는 폭넓은 레퍼토리와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깊은 음악성으로 세계의 주목을 받고 있는 피아니스트 김도현이다. 그는 2017년 영 콘서트 아티스트 국제 오디션 1위, 베르비에 페스티벌 방돔 프라이즈 1위 없는 공동 2위에 오르며 세계 무대에서 그의 음악성을 꾸준히 인정받아왔다. 그는 2021 페루치오 부소니 콩쿠르에서 2위와 함께 현대작품 최고연주상을 수상하며 국제 무대에 이름을 뚜렷이 알렸다. 같은 해 시카고 국제 음악 콩쿠르에서 1위를 차지했다. 또 2019년 차이콥스키 국제 음악 콩쿠르에서 세미 파이널 특별상을 수상했다. 당시 콩쿠르 조직위원장이었던 지휘자 발레리 게르기예프의 초청으로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열린 특별 우승자 콘서트 무대에 올라 프로코피예프 피아노 협주곡 제2번을 협연한 일화는 그의 뛰어난 연주력을 증명한다.

공연은 취학아동 이상 누구나 가능하다. 티켓 가격은 R석 3만원, S석 2만원, A석 1만원으로 인터파크 티켓과 예술의전당 홈페이지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강남문화재단 예술단지원팀과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제공_강남문화재단

뉴스테이지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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