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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일본 애니메이션 큐레이션 콘서트 ‘재패니메이션 OST 콘서트’2023년 2월 25일(토) 오후 5시 롯데콘서트홀
콘서트 ‘재패니메이션 OST 콘서트’ 포스터 = 제공: ㈜라이브러리컴퍼니

2023년 2월 25일 롯데콘서트홀에서 개최되는 라이브러리컴퍼니의 새로운 영화음악 콘서트 ‘재패니메이션 OST 콘서트’가 12월 29일(목) 오후 2시에 인터파크 티켓, 롯데콘서트홀 홈페이지에서 티켓 오픈된다.   

히사이시 조 영화음악 콘서트의 매진 신화를 기록한 라이브러리컴퍼니가 2023년에 새롭게 선보이는 ‘재패니메이션 OST 콘서트’는 국내 최초 일본 애니메이션 큐레이션 콘서트로 스튜디오 지브리를 설립한 미야자키 하야오, 너의 이름은, 날씨의 아이의 감독 신카이 마코토, 시간을 달리는 소녀, 늑대아이의 감독 호소다 마무로 등 일본 대표 감독들의 애니메이션 OST를 60인조 대규모 풀 편성 오케스트라와 밴드의 라이브 연주로 선보이는 영화음악 콘서트다.

이번 The Best Collection Concert ‘재패니메이션 OST 콘서트’의 프로그램은 39회 일본 아카데미상을 받은 호소다 마모루의 ‘괴물의 아이’를 시작으로 ‘늑대아이’, ‘시간을 달리는 소녀’, 코지마 마사유키의 ‘피아노의 숲’, 하라 케이이츠의 ‘컬러풀’, 신카이 마코토의 ‘날씨의 아이’, ‘너의 이름은’, ‘언어의 정원’, ‘초속 5센티미터’, 스튜디오 지브리의 ‘마루 밑 아리에티’, ‘고양이의 보은’, ‘귀를 기울이면’,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하울의 움직이는 성’ 그리고 일본뿐만 아니라 국내에서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진격의 거인’ 등 국내 최초로 연주되는 일본 대표 애니메이션의 OST로 구성되어 있다. 

본 공연은 데뷔와 동시에 전회 매진 신화를 기록하고, WE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예술감독을 맡고 있는 클래식계 차세대 지휘자이자 피아니스트 김재원이 지휘봉을 잡고 영화 ‘컬러풀’의 Main Theme인 ‘Piano no mori’를 섬세한 연주로 선보일 예정이다. 그의 지휘 아래, 현재 클래식계에서 가장 주목받는 ‘WE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WE밴드’의 협연이 이루어진다. 

‘WE필하모닉 오케스트라’는 클래식을 넘어 영화음악, 크로스오버 시리즈까지 방대한 레퍼토리를 가진 오케스트라로 히사이시 조 영화음악 콘서트를 매 회차 매진시키며 그 실력을 입증했다. 60인조 대규모로 풀 편성한 이번 콘서트에서는 ‘WE밴드’와 함께 웅장하고 다채로운 선율을 들려주는 수준 높은 라이브 연주로 관객에게 진한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국내 최초로 선보이는 ‘재패니메이션 OST 콘서트’에서 재능이 넘치고 실력 있는 연주자들이 들려주는 일본 대표 감독들의 애니메이션 명곡들을 통해 잊지 못할 영화의 감동이 다시 살아날 것으로 기대된다.

라이브러리컴퍼니는 업계 최초로 클래식 영화음악 콘서트를 기획하였으며 대중에게 친숙한 영화음악을 클래식 장르에 녹여 영화음악의 거장 시리즈 히사이시 조, 존 윌리엄스, 한스 짐머, 엔니오 모리꼬네 등으로 국내 영화음악 콘서트 시장의 새 지평을 열었다.

‘재패니메이션 OST 콘서트’ 티켓은 12월 29일(목) 오후 2시부터 인터파크 티켓과 롯데콘서트홀 홈페이지를 통해 예매 가능하다. 

박세은 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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