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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더 북; 성경이 된 사람들’, 내년 추가 공연 확정!새해 1월 9일부터 월, 토 한정 추가 공연 예정

지난 10월 17일 광야아트센터에서 개막한 창작뮤지컬 ‘더 북; 성경이 된 사람들’(극본: Artree 공동창작, 연출: 용광민,장선아, 작곡/음악감독: 김정은, 제작·기획: 광야아트미니스트리)이 사회적 거리 두기 단계의 계속적인 변동에도 불구, 단계별 좌석 띄어 앉기 등 방역 수칙을 철저하게 준수하며 12월 19일까지 예정했던 공연을 무사히 완주했다. 

작품의 뛰어난 완성도는 물론 철저한 공연장 방역으로도 뜨거운 호응을 얻은 ‘더 북; 성경이 된 사람들’은 관객들의 지속적인 요청으로 새해 1월 9일부터 매주 월요일과 토요일, 주 3회씩 추가 공연에 돌입한다. 

뮤지컬 ‘더 북; 성경이 된 사람들’은 마르틴 루터의 종교개혁 100여 년 전에 실재했던 비하인드 스토리를 바탕으로 한 창작뮤지컬이다. 라틴어로 된 성경을 번역하는 게 엄격히 금지돼 가톨릭교회의 권력층 등 소수의 사람들만 성경을 읽거나 소지할 수 있었던 중세 시대, 모든 사람들이 자유롭게 성경을 읽을 수 있도록 서민들의 언어인 영어로 번역해 퍼뜨렸던 ‘롤라드’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더 북; 성경이 되는 사람들’은, 종교개혁 500주년이었던 2017년 대학로에서 1년 동안 상설 공연하며 400여회 공연 동안 83%의 객석 점유율을 달성하고, 2019년 광야아트센터 개관 기념으로 진행된 74회 공연 동안 객석 점유율이 94%에 이르는 등 공연 때마다 폭발적인 흥행을 기록해왔다.

올해는 10월 17일에 광야아트센터에서 다시 개막, 코로나가 지속되고 사회적 거리 두기 단계가 계속 조정되는 상황 속에서도 방역 수칙을 그야말로 철저하게 준수하며 지난 12월 19일까지 계획했던 공연을 무사히 완주했다. 사회적 거리 두기 단계가 새로 발표될 때마다 즉각 좌석 간 띄어 앉기를 조정하는 것은 물론, 입장 전 발열 체크와 손 소독,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했다. 인체에 무해한 친환경 살균수로 공연장 안팎을 수시로 소독하는 등 세심하고도 철저한 방역에, 공연장을 찾은 관객들이 호평을 남긴 바 있다.

예정된 공연 스케줄을 무사히 마친 뮤지컬 ‘더 북; 성경이 된 사람들’ 팀은 종연과 동시에 2021년 1월 9일부터 3월 1일까지 추가 공연을 확정했다. 이번 추가 공연은 사회적 거리 두기 단계 조정으로 좌석을 예매했다가 불가피하게 취소한 관객들이 1500여 명에 이르는데다 미처 공연을 관람하지 못한 관객들의 추가 공연 문의가 지속적으로 이어져온 데 따른 것이다. 단, 차기 작품 준비를 위해 추가 공연은 매주 월요일 저녁 1회와 토요일 2회에 한하며, 사회적 거리 두기에 따른 좌석 간 띄어 앉기와 철저한 방역 수칙 준수도 계속 이어간다. 

1월 9일부터 추가 공연에 돌입하는 ‘더 북; 성경이 된 사람들’은 네이버 예약과 유선 예약(02-741-9128)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 

자료 제공_광야아트센터
 

 

박세은 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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