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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미아 파밀리아’ 6월 9일 개막, 캐스팅 공개이승현과 유성재, 허규, 김도빈, 조풍래, 박영수, 권용국, 박규원, 안창용

뮤지컬 ‘미아 파밀리아’가 오는 6월 9일 개막을 앞두고 캐스팅을 공개했다. 

지난해 관객들의 사랑을 받은 9명의 캐스트가 재출연을 확정해 눈길을 끈다. 2013년 초연부터 변함없는 애정을 과시한 배우 이승현과 유성재, 허규, 김도빈, 조풍래, 박영수, 권용국, 박규원, 안창용이 함께한다. 특히 이승현, 유성재, 허규는 세 번째 시즌에 출연한다.

 

뉴캐스트로는 배우 황민수가 리차드 역을 맡았으며 오스카 역에는 장민수가 함께한다.  또한, 문경초가 스티비 역에 캐스팅되었다. 신선한 얼굴을 찾기 위해 비공개 오디션을 진행한 제작진은 “캐릭터에 적합한 신인배우 발굴에 중점을 두고 캐스팅을 진행했다. 뉴캐스트들이 불어넣을 새로운 에너지에 큰 기대를 갖고 있다.”라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뮤지컬 ‘미아 파밀리아’는 1930년대 대공황, 뉴욕의 바 ‘아폴로니아’에서 마지막 공연을 앞둔 두 명의 보드빌 배우와 그들 앞에 나타난 한 명의 마피아, 서로 다른 세상에서 살아온 세 남자가 함께 공연을 만들어가는 좌충우돌을 그린다. 작품은 눈앞에 닥친 현실에도 꿈을 잃지 못하는 리차드와 현실과 타협하는 오스카, 그리고 처음으로 친구와 함께하는 즐거움을 알아가는 마피아 스티비까지, 우리와 닮은 세 남자의 유쾌한 보드빌 쇼와 그 뒤에 감춰진 외로움을 통해 위로와 공감을 전한다. 

 

특히, 본 극과 두 개의 극 중 극이 번갈아 배치되는 구성과 중독성 강한 음악이 특징이다. 지난 2013년 초연 후 지난해 만 5년 만에 새로운 제작사인 (주)홍컴퍼니가 제작을 맡은 바 있다. 올해는 극장의 규모를 확대해 판타지적 요소를 보강하고 디테일을 보완하여 작품의 완성도를 더욱 높일 계획이다.  공연은 오는 6월 9일부터 8월 23일까지 YES24스테이지 2관에서 공연된다.

 

 

사진제공_홍컴퍼니

박민희 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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