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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실태 14] 공연예술의 규모와 기여 – 공연부문의 매출액 기준 시장 규모와 지출기준 시장 규모

 

새롭게 시도되는 기획연재 시리즈 [공연실태]에서는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제공한 공연예술실태조사 분석을 통해 한국 공연문화의 창작, 유통, 소비에 이르는 문화사업 전반을 되짚어 보는 시간을 마련하고자 한다.

‘공연부문의 매출액(자체수입) 기준 시장규모는 6,925억 원으로 추정’
매출액 기준으로 볼 때 6,925억 원으로 추정된 지표다. 2005 공연실태조사에서는 시장의 규모를 추정하지 않았기 때문에 비교는 어렵다. 하지만 기존의 연구에서 추정한 1,200억 원 ~ 1,600억 원 수준과 비교할 때 큰 차이가 있는 것으로 확인된다.

이는 다음과 같은 이유로 추정된다.

1) 기준년도의 차이
2) 이번 조사의 매출액에는 공연 외 수입도 포함되어 있고 공연수입도 입장권 수입 보다는 넓은 범위다. 공연수입만을 보면 약 5,828억 원이다.

‘지출기준 공연시장 규모는 1조 4,418억 원으로 추정’
이 또한 2005 공연실태조사에는 추정하지 않은 것이므로 비교할 수 없다.

공연부문의 시장규모를 측정하는 방하는 3가지다. 공연장에서 공연작품과 관객이 만나게 되는 순간에 쓰이는 비용(혹은 수입)은 일반 상품시장과 달리 공공부문이 직간접적으로 개입된다. 일반적인 시장규모의 기준(매출기준)으로 볼 때 우리나라 공연시장의 규모는 6,925억 원으로 추정된다. 이는 공연이라는 상품을 제공하는 두 주체인 공연장과 공연단체의 총수입 중 공공지원금 수입을 제외한 것으로 개별 공연을 매개로 이루어지지 않은 수입(예를 들어 기부금 수입)은 자체수입으로 보지 않았으나 공연 외의 사업수입은 자체수입에 포함되어있다. 한편 공연시장에서 지출되는 총비용을 기준으로 할 경우 그 규모는 2 ~ 3배 규모로 확대된다.



[자료출처: 문화체육관광부]
편집부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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