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쓰릴 미’가 3월 9일 오후 2시 백암아트홀에서 프레스콜을 열었다. 이날 프레스콜은 하이라이트 장면 시연 및 질의응답, 포토타임으로 진행됐다. 무대는 배우 강필석과 최재웅, 김무열, 송원근, 정동화, 이율, 이창용, 정욱진이 함께했다.

뮤지컬 ‘쓰릴 미’는 ‘그’ 역에 배우 김무열과 에녹, 송원근, 이율, 정동화, 정상윤이 캐스팅됐다. ‘나’ 역에는 배우 최재웅과 정상윤, 이창용, 강필석, 정욱진, 김재범이 연기한다.

뮤지컬 ‘쓰릴 미’는 2월 14일부터 5월 28일까지 백암아트홀에서 공연된다.

박민희 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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