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 2024.7.22 월 23:52
상단여백
HOME 컬쳐 공연장
전북도립국악원, 창극 ‘황칠이&뺑파’ 선보여전통예술 미래 여는 기획공연…5월 14일 전주전통문화관

전북도립국악원이 기획레퍼토리공연으로 창극 ‘황칠이&뺑파’를 5월 14일 전주전통문화관에서 선보인다.

기획레퍼토리공연은 기존 레퍼토리를 수정·보완한 작품 또는 신규 레퍼토리로 구성된다. 목표는 국악의 저변확대와 새로운 관객 개발이다. 창극 ‘황칠이&뺑파’는 전북도립국악원의 첫 번째 기획레퍼토리공연이다.

창극 ‘황칠이&뺑파’는 심청가를 현대적으로 재창작한 작품이다. 고전해학극인 뺑파 대목을 소형 마당극 형식으로 각색한다. 작품의 목표는 관객과 소통하고 해학을 즐기는 데 있다. 작품은 총 8장으로 구성된다. 관람료는 무료다. 입장은 공연 당일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전북도립국악원은 기획레퍼토리공연을 통해 대중적 공감대가 높은 레퍼토리를 지속적으로 무대에 올릴 계획이다. 올해 마련된 기획레퍼토리공연은 창극 ‘황칠이&뺑파’와 창작창극 ‘흥부전;흥부가 부자가 된 전모’, 창작창극 ‘구미호 카페’다.

전북도립국악원 윤석중 원장은 “기획 레퍼토리 공연을 통해 기존 작품을 재조명하는 동시에 창의적 레퍼토리를 발굴할 수 있을 것”이라며 “내년에는 스토리텔링을 강화한 무용단 무용극 레퍼토리로 이어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수현 기자 newstage@hanmail.net

사진_전북도립국악원

뉴스테이지  

<저작권자 © 뉴스테이지,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테이지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