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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 ‘2015 커피콘서트Ⅴ’ 열어‘바드’와 함께 떠나는 아일랜드 여행…5월 20일 소공연장에서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이 2015년 커피콘서트의 다섯 번째 무대를 5월 20일 소공연장에서 선보인다. 이번 커피콘서트에는 포크 밴드 ‘바드’가 출연한다.

포크 밴드 ‘바드’는 아일랜드 전통음악을 추구하는 밴드다. ‘바드(Bard)’는 고대 켈트족의 언어다. 음유시인, 방랑시인이라는 뜻이다. 포크 밴드 ‘바드’의 멤버는 박혜리와 김정환이다. 박혜리와 김정환은 지난 2006년 한국대중음악상에서 ‘그해의 앨범상’을 받았던 ‘두 번째 달’의 멤버였다.

이번 공연에는 피들 연주자 윤종수와 까혼 연주자 이찬희가 함께 한다. 피들은 중세에 사용된 바이올린의 별명이다. 까혼은 북과 흡사한 타악기로 눕혀놓고 올라앉아 연주한다.

공연 프로그램은 총 11곡이다. 아일랜드를 배경으로 한 영화 ‘원스’의 메인 테마곡인 ‘Falling slowly’를 비롯해 ‘초록물결 사이로’, ‘오늘의 여행’, ‘맛있는 아일랜드’, ‘듣고 있을까’, ‘Fix You’, ‘Danny Boy’, ‘Toss The Feather’, ‘춤추는 바람’, ‘봄날은 간다’, ‘Bird Song’이다.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의 ‘커피콘서트’는 문화활동에 관심 있는 주부를 대상으로 한다. 매달 한 번씩 수요일 오후에 열린다. 지난 7년간 3만 5천여 명의 관객들이 커피콘서트를 찾았다.

이수현 기자 newstage@hanmail.net

사진_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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