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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서 공연4월 3일부터 4월 5일까지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공연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이 뮤지컬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를 4월 3일부터 4월 5일까지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무대에 올린다.

작품은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다. 원작은 로맨스와 더불어 인간의 군상을 섬세하게 다루며 인기를 끌었다. 이후 원작은 영화로도 제작되며 명작으로 인정받았다. 이번 공연은 원작에 ‘노예 해방’ 문제를 더해 무대에 오른다.

작품은 미국의 남북전쟁을 배경으로 펼쳐진다. ‘스칼렛 오하라’는 조지아주 타라 농장에 사는 여인이다. 그녀는 아름다운 외모로 청년들의 사랑을 받는다. ‘레트 버틀러’ 역시 ‘스칼렛 오하라’를 보고 사랑에 빠진다. 하지만 그녀는 이웃 농장의 ‘애슐리’를 보고 사랑에 빠진다. 그러던 어느 날, ‘스칼렛 오하라’는 ‘애슐리’가 ‘멜라니’와 결혼한다는 소식을 듣는다. 그녀는 고민하던 중 자신의 마음을 ‘애슐리’에게 고백한다. 작품은 ‘스칼렛 오하라’가 ‘애슐리’에게 거절을 당하고 ‘멜라니’의 오빠인 ‘찰스’와 혼인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는다.

이번 공연에서 ‘레트 버틀러’ 역으로 임태경을 비롯해 주진모, 김법래가 무대에 오른다. ‘스칼렛 오하라’ 역은 바다, 서현이 연기한다. ‘애슐리’ 역은 정상윤, 마이클 리가 맡는다. ‘멜라니’ 역으로는 유리아, 김보경이 함께한다. 이외에도 박준면, 정영주, 박솔권, 김덕환, 백주희, 김경선이 배우로 무대에 오른다.  

박은진 기자 newstage@hanmail.net
사진_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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