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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평] 관능미 넘치는 무대! 뮤지컬 ‘시카고’8월 2일부터 9월 28일까지 신도림 디큐브아트센터

뮤지컬 ‘시카고’는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 ‘캣츠’에 이어 7,300회 이상 공연되며 브로드웨이 역사상 3번째로 롱런하고 있는 공연이다. 한국 공연은 올해로 10번째 시즌을 맞는다. 작품은 2000년 초연 이후 매 시즌 업그레이드된 공연을 선보이며 2014년에도 흥행을 이어갈 준비를 마쳤다. 올여름 다시 돌아올 스테디셀러 뮤지컬 ‘시카고’에 관객들은 어떤 기대를 품고 있는지 알아봤다.

 
영화의 감동 그대로, 화려한 볼거리의 향연

뮤지컬 ‘시카고’는 희곡작가 모린 달라스 왓킨스(Mourine Dallas Watkins)가 쓴 연극 ‘시카고’(원제: A Brave Little Woman)을 원작으로 한다. 원작 연극은 1927년 무성영화 ‘시카고’와 극 중 여주인공의 이름을 딴 영화 ‘록시 하트’로 연이어 제작돼 흥행에 성공한다. 이후 밥 파시(Bob Fosse)가 시카고의 어두운 뒷골목에 관능적 유혹과 살인이라는 대중적 테마를 결합해 뮤지컬 ‘시카고’를 제작한다. 작품은 898회 공연되며 70년대 브로드웨이를 대표하는 뮤지컬로 손꼽힌다.

관객들은 이미 탄탄한 작품성을 인정받은 원작에 대한 믿음을 아끼지 않았다. 인터파크 ID styleo** 관객은 “영화 ‘시카고’를 굉장히 좋아한다. 영화만 5번 넘게 본 것 같다. 영화 ‘시카고’의 팬으로서 이번 공연 캐스팅이 마음에 쏙 든다”라고 기대평을 남겼다. 인터파크 ID gpgpt** 관객은 “영화 ‘시카고’도 정말 감동적이었다. 영화가 공연 무대에 오르면 얼마나 더 생생하게 그려질지 기대가 된다. 특히 여자 죄수들이 감옥에서 춤을 추고 노래를 부르는 장면은 상상만으로도 설렌다”고 말했다.

캐스팅이 불러온 어마무시한 기대

2014년 뮤지컬 ‘시카고’에는 김준태, 최성대, 서만석, 강동주 등 수년간 작품을 함께해온 베테랑 앙상블 배우들이 함께한다. 이들은 그 어느 시즌보다 섹시한 무대를 보여줄 예정이다. 이뿐만이 아니다. 이번 공연은 화려한 캐스팅을 자랑한다. ‘벨마 켈리’ 역은 최정원이 맡는다. ‘록시 하트’ 역은 아이비가 연기한다. ‘빌리 플린’ 역은 이종혁과 성기윤이 분한다. 이외에도 전수경, 김경선, 류창우, 김서준이 함께한다.

배우에 대한 기대감은 좀처럼 식을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인터파크 ID iff** 관객은 “가장 기대되는 것은 배우 이종혁이 선보일 ‘빌리 플린’이다. 성기윤 배우야 워낙 잘하는 배우이니 두말할 것도 없지만, 이종혁인 어떻게 ‘빌리 플린’을 소화해낼지 무척 기대된다”고 조심스럽게 기대감을 드러냈다. 인터파크 ID cirqued** 관객은 “뮤지컬 ‘시카고’는 영화와 노래로 이미 만나봤다. 스토리에 완전히 매료돼 작년에 처음 뮤지컬 ‘시카고’를 봤다. 이름만으로도 어마무시한 최정원과 새로운 발견이었던 오진영,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성기윤까지! 그야말로 완벽에 가까운 뮤지컬 ‘시카고’였다. 올해는 더욱 새로워진 캐스팅으로 더욱 기대된다”고 전했다.

뮤지컬 ‘시카고’가 오는 8월 2일부터 9월 28일까지 신도림 디큐브아트센터에서 공연된다.

 

백초현 기자 newstage@hanmail.net

사진_신시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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