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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정동극장 마티네 프로그램 '정동다음茶音', '정동팔레트' 개최5월 7일(화) '정동다음' 경기민요 소리꾼 전영랑, 핸드팬 연주자 하택후 출연

국립정동극장(대표이사 정성숙)이 오는 5월 마티네 프로그램 '정동다음'과 '정동팔레트'를 개최한다.

'정동다음'은 전통예술 장르, '정동팔레트'는 클래식 장르 마티네 프로그램이다. 두 공연 모두 일반 관객들에게 진입 장벽이 높았던 장르를 다룬다.

'정동다음'은 정가 보컬리스트 하윤주의 사회와 함께 한옥 공간 국립정동극장 정동마루에서 펼쳐지는 테라피 콘서트이다. 5월 7일(화) 오전 11시에 명상과 이달의 차 시음, 전통예술 장르 아티스트의 무대 등 참여형 공연으로 관객을 만난다.

이번 달은 힐링 악기 핸드팬 연주자 하택후의 연주를 들으며 진행되는 명상이 공연의 첫 문을 연다. 이어서 다도 시연을 선보일 5월의 차는 녹차 명전, 우전이다. 이 중에서도 명전은 청명(淸明) 시기 겨울을 보내고 갓 돋아난 첫 새싹을 우려낸 것이 특징인 차의 종류이다. 한 잔 마시는 것만으로도 입안에 봄 내음이 가득해지는 시음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마무리를 장식할 이달의 사랑방 손님으로는 경기민요 소리꾼 전영랑이 출연한다.

'정동팔레트'는 해설이 함께하는 클래식 공연이다. 5월 23일(목) 오전 11시 열린다. 뮤지컬 배우이자 테너 양준모와 소프라노 홍혜란의 가창, 피아니스트 정호정의 반주로 슈만의 연가곡 '시인의 사랑' 중 '아름다운 5월에'와 '나의 눈물에서 피어나', '여인의 사랑과 생애' 중 '그를 본 이후로', '누구보다 뛰어난 그대' 등을 만나볼 수 있다.

국립정동극장 대표이사 정성숙은 “매달, 매회 다채로운 국립정동극장의 마티네 프로그램 '정동다음'과 '정동팔레트'를 통해 일상 속 색다른 쉼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우리 전통예술과 아름다운 가곡의 선율을 정동길에서 음미할 수 있는 귀한 시간이 되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국립정동극장의 정오의 사랑방 음악회 '정동다음'과 브런치콘서트 '정동팔레트' 5월 공연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국립정동극장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찾아볼 수 있다.

사진 제공_국립정동극장

뉴스테이지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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