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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동예술극장, 해외 신작 연극 ‘예술하는 습관’ 선보여6월 21일부터 7월 10일까지 명동예술극장에서 공연

명동예술극장이 오는 6월 22일부터 7월 10일까지 연극 ‘예술하는 습관’을 선보인다.

연극 ‘예술하는 습관’은 2009년 영국 로열국립극장에서 초연돼 호평 받았다. 작품은 영국이 낳은 세계적 문호인 W. H 오든과 음악가 벤자민 브리튼의 가상의 만남을 배경으로 한 극중극이다.

이번 연극은 예술가의 생애와 과정을 다룬 극 안의 연극과 이 연극을 바라보는 극 밖의 시선이 중첩된다. 관객은 예술가의 삶을 보면서 연극의 속성과 제작 과정을 엿볼 수 있다.

연극 ‘예술하는 습관’의 작가 앨런 베넷은 예술가들의 이면에 숨겨진 모습을 보여준다. 두 주인공을 통해 예술가의 고뇌를 세밀하게 그린다. 연극 ‘예술하는 습관’은 창조의 한계에 다다른 예술가의 심리적 상황을 보여준다. 이번 공연은 예술가의 업적과 개인적 삶의 차이에 대한 두 예술가의 다른 태도에 초점을 맞춘다.

세계적 문호 오든 역에는 배우 이호재가, 음악가 브리튼 역은 배우 양재성이 출연한다.

 

뉴스테이지 정지혜 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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