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9일부터 22일 까지 코엑스 홀 A,B에서 제18회 베이비페어가 열린다. 베이비페어는매 회 10만 여명의 관람객들이 찾으며 코엑스 최대 전시로 자리 잡아왔다. 이번 전시회 역시 개최 첫 날부터 출산과 육아를 앞둔 부모들이 많이 몰리며 그 인기를 증명했다.

150여개 업체 850개 부스가 참여한 제18회 베이비페어에서 엄마들의 눈길을 사로잡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다. 그 중 ‘아토팜’부스는 피부가 민감한 아기들 때문에 고민하는 엄마들이라면 꼭 한 번씩 찾는 곳이다.

‘아토팜’은 민감성 피부를 위한 스킨케어 브랜드로 국내 점유율 1위의 성적을 4년 동안 놓치지 않았다. ‘아토팜’은 고객들과 더 가까이 만나 홍보하기 위해 이번 베이비페어에 참여했다. 

브랜드 관계자는 “크림, 로션, 샴푸, 세안제 등 아토피 관련 모든 제품을 이곳에서 만나 볼 수 있을 것”이라며 “작년보다 매출이 50%이상 오르는 등 고객들의 반응이 뜨겁다”고 전했다.

‘아토팜’ 부스는 베이비페어 전시장 코엑스 A홀 수유실 앞에 위치해 있으며 22일까지 만나 볼 수 있다. 

글_뉴스테이지 김문선기자 사진_뉴스테이지 전성진, 강태영기자 (newstage@hanmail.net)

뉴스테이지  

<저작권자 © 뉴스테이지,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