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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주 1~2회 회식, 대부분 삼겹살 등 고기 선택88%, 회식이 다이어트에 방해된다고 밝혀
  • 뉴스테이지 김미성 기자
  • 승인 2010.07.21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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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만전문 네트워크 365mc 비만클리닉(대표원장 김남철)의 설문 조사에 따르면 응답자 88%가 “회식이 다이어트에 방해 된다”고 밝혔다. 아울러 직장인들의 회식 횟수는 주 1~2회, 메뉴로는 대부분 고기류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본 설문조사는 6월 한 달간 365mc 비만클리닉 홈페이지의 방문자 중 351명을 대상으로 했다.
 
회식 횟수가 주1~2회라고 답한 응답자는 351명 중 127명으로 36.2%로 가장 높았다. 이어 월 1~2회는 104명(29.6%), 주 3회 이상 62명(17.7%)로 나타났다. 또한 두세 달에 한 번은 58명(16.5%)에 그쳤다. 한편 회식 메뉴로 고기류라고 답한 응답자는 303명으로 86.3%에 달했다. 아울러 한식은 12명(3.4%), 일식은 10명(2.8%), 중식은 6명(1.7%), 기타가 20명(5.7%)으로 나타났다.

 

회식이 다이어트에 방해가 되는가의 질문에 대해서는 매우 그렇다고 답한 응답자가 168명으로 47.9%를 보였으며, 그렇다고 답한 응답자는 144명으로 41%로 나타났다. 총 88.9%가 회식이 다이어트에 방해 된다고 답한 것으로 조사됐다.
 
365mc비만클리닉 김하진 수석원장은 “회식의 횟수나 메뉴를 마음대로 결정하기는 어렵지만 먹는 속도와 양에 있어서는 자신이 충분히 조절할 수 있다”며 “회식 자체에 대한 부담감을 갖기보다 회식 시, 어떻게 즐길 것인가에 대해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김하진 원장은 고기를 먹는다면 삼겹살보다 목살이나 등심과 같은 살코기를 추천, 기름기가 많은 부위는 제거하고 먹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또한 고기를 먹을 때는 야채나 쌈과 함께 섭취하고, 대화를 즐기며 조금씩 천천히 회식을 즐기는 것이 좋다고 덧붙였다. 이어 회식 도중 술보다는 물을 많이 마시고, 되도록 지나치게 맵거나 짠 음식은 피하는 것이 좋다고 전했다.

뉴스테이지 김미성 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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