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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출연진과 함께하는 감동! 안산문예당 6월 프로그램연극 ‘에쿠우스’, 클래식 ‘앙상블디토’ 등 풍성
  • 뉴스테이지 김미성 기자
  • 승인 2010.05.24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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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안산문예당이 어린이, 주부, 연극․클래식마니아들을 위한 공연 4편과 전시 1편 등 다채롭고 풍성한 프로그램들로 안산문예당 무대를 화려하게 꾸민다. 어린이들을 위한 참여형 가족극 ‘달려라 달려 달달달’을 시작으로 오전시간 주부들을 위한 차한잔의 여유와 음악 ‘아침음악살롱’, 송승환․조재현․정태우 주연의 명품연극 ‘에쿠우스’와 대한민국 클래식 대표 아이돌 ‘앙상블 디토 리사이틀’에 이르기까지 이름만 들어도 설레는 최고의 출연진과 공연들로 무대를 가득 채울 예정이다.

 

참여형 가족극 ‘달려라 달려 달달달’

 

2일, 5일, 6일 공연되는 ‘달려라 달려 달달달’은 아동극 전문가 손혜정이 만든 역작으로 2010년 어린이우수공연축제의 공식초청작이다. 또한 의정부음악극축제, 과천한마당축제 등에서 관객들의 폭발적인 호응을 얻었고 제17회 서울어린이연극상에서 연기상을 수상한 작품이기도 하다. 배우가 이야기판을 이끌지만, 아이들은 상상하는 재미로 공연의 빈 구석을 채우는 열린 형식으로 공연이 진행된다. 이 공연은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쉽고 재미난 판소리 음악과 이야기꾼의 연행으로 한국적 이야기 마당의 맛을 체험, 쉽게 판소리의 재미에 빠질 수 있게 한다. 공연의내용은 전라도 무주에서 내려오는 무주구천동순행 설화를 배경으로 하고 있다.

 

아침음악살롱, 여행스케치의 ‘여름이야기’

10일 주부들의 달콤하고 여유로운 오전시간은 보컬그룹 여행스케치가 함께한다. 여행스케치는 ‘여행스케치’, ‘산다는건 다그런게아니겠니’ 등 서정적이고 수수한 가사와 아름다운 멜로디로 많은 이들에게 사랑을 받아왔다. 이번 공연은 여행스케치의 히트곡뿐만 아니라  ‘별이뜬다네’, ‘캘리포니아드림’ 등 다양한 곡을 그들의 목소리로 들을 수 있다. 또한 유쾌한 두 남자 여행스케치와 함께 같이 공연을 관람한 지인, 친구들을 위한 커피타임도 마련된다.

 

연극 ‘에쿠우스’

11~12일에는 송승환, 조재현, 정태우 주연의 명품연극 ‘에쿠우스’가 무대에 오른다. 이 작품은 6마리 말의 눈을 쇠꼬챙이로 찌른 열여섯 살 소년의 범죄 실화를 바탕으로 한다. 연극 ‘에쿠우스’는 1973년 영국 초연 이후 살인, 섹스, 배우들의 전라 연기로 매 공연마다 센세이션을 불러일으킨 바 있다. 2008년 브로드웨이 공연 당시에는 영화 ‘해리포터’의 주인공 다니얼 래드클리프가 출연하여 화제가 되기도 했다. 주인공 ‘알런’역에는 드라마 ‘여인천하’, ‘대조영’ 등 사극에서 왕 역으로 뛰어난 연기력을 보여주던 배우 정태우가 연극 데뷔 무대를 갖는다. 여기에 과거 알런 역으로 무대에 올랐던 배우 송승환과 조재현이 정신과 의사 다이사트박사 역으로 카리스마 넘치는 무대를 선보인다.

 

클래식 ‘앙상블 디토 리사이틀’


23일에는 대한민국 클래식 음악계의 새로운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한 ‘앙상블 디토’가 안산에서 그 첫 무대를 갖는다. 비올리스트 리처드 용재 오닐이 이끄는 ‘앙상블 디토’는 세계를 무대로 활동하는 젊은 음악인들로 구성됐다. 그들은 실내악 프로젝트로 매 공연 매진을 기록하며 한국 클래식 음악계의 새로운 신화를 창조해내고 있다. 젊은 감각, 혁신적인 시도들로 많은 화제를 낳으며 그들만의 젊음과 신선함으로 호평 받아온 ‘앙상블 디토’. 이번 리사이틀에서는 ‘앙상블 디토’의 정예멤버들을 모두 만날 수 있다. 예술감독을 겸하고 있는 비올리스트 ‘리처드 용재 오닐’과 ‘스테판 재키브’, 피아니스트 ‘지용’과 첼리스트 ‘마이클 니콜라스’ 등 그들이 들려주는 아름다운 하모니는 지난 시즌들과는 또 다른 컬러와 감동을 선사할 것이다.

뉴스테이지 김미성 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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