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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산아트홀에 찾아온 문화의 향연, ‘Joyful 성산!’

 

경남 창원의 대표적 문화공간 성산아트홀(관장 김혜경)이 개관 10주년을 맞아 야심차게 준비한 대형 전시 및 공연을 선보인다. ‘Joyful Life’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되는 이번 문화행사는 중소도시에서는 접하기 어려웠던 대형작들로 구성돼 눈길을 끈다.

 

개관10주년 축하 프로그램의 포문을 연 것은 서울예술의전당과 공동으로 주최한 ‘아트 인 슈퍼스타’展(1.15~3.14). 박건형, 박은태, 서범석, 민영기, 윤형렬 등 국내 대표 뮤지컬 배우들이 총출동하는 오스트리아 라이선스 뮤지컬 ‘모차르트’(3.13~14)도 이에 동참한다.

 

바통을 이어 4월에는 가수 인순이, 옥주현, 최정원, 남경주 배우가 뮤지컬 ‘시카고’(4.10~11)의 화려한 무대를 선보인다. 클래식과 모던을 아우르는 세계적인 발레리나 강수진 프리미엄 갈라콘서트 ‘더 발레’(4.13)와 ‘밀리언 달러 사운드’라는 애칭으로 명성을 쌓아 온 ‘필라델피아 오케스트라’(4.22/ 지휘 샤를르 뒤투아) 역시 행사의 빛을 더한다.

 

하반기에는 ‘지휘자 정명훈과 7인의 음악인’(8.27)과 전설적인 그룹 ABBA의 곡을 무대화한 뮤지컬 ‘맘마미아’(9.3~5), 프리마돈나 ‘소프라노 조수미리사이틀’(12.10예정) 등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성산아트홀 공연관계자는 “1년 전부터 국내 주요 뮤지컬 제작사는 물론 해외 공연물 수입사와의 지속적인 접촉과 사전 조율을 진행해왔으며, 부족한 초청비용을 충당하기 위해 투자사를 찾아 나서는 등 적극적인 유치활동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일이다”며 그간의 소회를 밝혔다.

박소연 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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