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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평] 중년들의 향수를 자극 할 ‘미사리 콘서트’오는 3월 19일 유익종이 그 시작을 알린다

 

하남의 문화 중심인 하남문화예술회관이 오는 3월부터 ‘미사리 콘서트’를 공연한다. ‘미사리 콘서트’는 하남을 잘 모르거나 멀게만 느끼는 사람들에게 7080 통기타 가수들의 낭만의 무대였던 미사리 라이브 카페촌의 추억을 되살려보고자 기획됐다. 이에 하남주민들과 송파 강동 등의 인근 주민들을 통해 미사리 콘서트‘에 대한 기대 평을 알아봤다.

▶ 결혼 전 지금의 남편과 미사리 라이브 카페 촌으로 드라이브를 자주 갔다. 그러나 지금은 미사리 라이브 카페 촌이 문을 닫아 그 추억도 사라진지 오래다. 그 추억을 느낄 수 있는 ‘미사리 콘서트’는 퇴근 후 남편과 함께 오붓한 데이트를 할 수 시간이 될 것 같다. <덕풍동 심은옥, 55>

▶ 세상과 집안일에 지쳐버린 나에게 ‘미사리 콘서트’는 활력소가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든다. 7080가수들의 음악을 틀고 따라 부르던 시절이 있었는데 이제는 그 작은 여유조차 없다. 3월에 공연되는 유익종의 ‘미사리 콘서트’에서 그동안 쌓였던 스트레스를 풀었으면 좋겠다. <초이동 유은동, 48> 

▶ 젊은 층을 위한 공연은 많지만 중년들을 위한 공연이 드물어 아쉬웠는데 이번 ‘미사리 콘서트’를 통해 옛 추억을 생각할 수 있을 것 같다. 그리고 나와 비슷한 많은 중년들이 함께 모여 노래도 부르고 즐길 수 있는 콘서트가 됐으면 좋겠다. <마천동 김현순, 49> 

▶ 맞벌이를 하는 우리부부에게 평일 저녁 문화생활은 꿈도 못 꿨다. 하지만 이번 ‘미사리 콘서트’는 금요일에 공연되기 때문에 그 부담감은 반으로 줄었다. 그리고 저렴한 가격으로 추억의 가수들을 볼 수 있고 멋진 공연을 접할 수 있다는 면이 너무 좋은 것 같다. <방이동 정은자, 51>

▶ 어릴 적 통기타 가수들의 음악을 들으며 자랐다. 내가 좋아했던 통기타 가수들의 그 모습 그대로 일까도 궁금하고 이번 공연을 보면 학창시절의 아련한 추억을 떠올릴 수 있을 것 같다. 이번 공연을 본다면 체면 생각하지 않고 신나게 놀아볼 생각이다. <잠실동, 김민순56>

방송이나 무대에서 만날 기회가 적었던 가수들과 함께 이야기 하며 즐길 수 있는 ‘미사리 콘서트’는 한 달에 한번 금요일에 관객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김지연 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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