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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 통일 기반 조성을 위한 무용인의 역할-4

 

Ⅲ. 남∙북한 무용교류 현황

문화 분야 남북교류실적은 1997년 까지는 저조 한 상태를 면치 못하다가 ‘국민의 정부’ 출범이후 화해 협력정책에 힘입어 남북간에 인적∙물적 왕래가 크게 증가 하였으며, 2000년 6월에 남북정상회담이 성사되어 남북교류 협력 활성화를 촉진하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6.15 남북정상회담을 즈음하여 놀랄만한 수준의 북한의 공연이 남한에 소개 되었고 최근 몇 년 동안 남과 북을 오고간 인적 왕래의 수를 살펴보면 가히 민족 동질성 회복을 위한 전초적 기반 토대가 마련되었다고 주장 할만하다.
2000년 이래 남한을 방문한 북한의 단체는 북한 평양 학생소년예술단, 북한 평양교예단의 공연이 있었고 북한 조선국립교향악단은 서울에서 남한 측과 합동공연을 가졌다. 같은 기간에 우리 측에선 ‘춘향전’ 평양공연이 있었다(굿데이뉴스, 2003).
2003년 제주에서는 4박 5일간 남북 단독행사로는 처음으로 민족평화축전이 열렸고 체육선수단과 함께 예술단도 방문하여 공연을 펼쳤다. 지난 추석에는 탈북예술인들로 구성된 <백두산 예술단>이 임진♠� 통일염원 공연을 가졌다(www.koreascope.net, 2003).
분단 이래로 한반도 안에서 남북공연단이 서로 오가면서 이루어진 공연, 즉 남한 무용단이 북한에서 공연하고 북한 공연단이 남한에서 공연하는 방식으로 상호교류가 이루어진 경우는 85년과 90년 단 두 번에 불과하다. 98년 리틀엔젤스의 북한공연도 북한공연단의 남한공연이 이루어지지 않은 것이었다.

다음은 무용교류 현황이다(www.kcaf.or.kr).
85. 9. 20 ~ 23 남북이산가족 고향방문 및 예술공연단 서울,평양 동시교환방문 공연(상봉가족:65가족 92명)
90. 10.14 ~ 24 송년 통일전통음악회 (평양)
91. 5. 1 ~ 5 환동해 국제예술제 (일본, 쓰루까)
92. 8. 17 ~ 18 ‘통일예술축제’ 남북합동공연 (러시아, 사할린)
98. 5. 2 ~ 12 -북한 고려 성균관과 학술교류협의 리틀엔젤스 예술단평양공연(3회) 방북( 한국문화재단 박보희 이사장등 66명 )
99. 12. 22 ~ 25 평양교예단 공연 (서울)
00. 5. 24 ~ 30 평양학생소년 예술단서울공연 (예술의 전당)(평양학생소년 예술단 단장 최휘 등102명)00. 5. 29 ~ 6. 11 북한 평양교예단 서울공연 (잠실실내체육관)
00.12. 15 ~ 17 금강산 가극단 공연 (리틀엔젤스)(조총련소속 금강산 가극단 단장 이장준 등 82명)
01. 2. 1 ~ 2 춘향전 방북공연(평양봉화예술극장)(남원시립국악단 단장 임이조 등35명)
02. 7. 25 ~ 8. 13 금강산 가극단 한국공연 서울(경희대 평화의 전당). 부산(BEXCO), 제주(제주문예회관)등3곳
02. 8. 15. ~ 8. 16‘민족평화축전’ 북한 단독공연(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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