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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지적 쾌감과 휴머니즘이 가득한 연극 ‘프루프’

 

영화 ‘뷰티풀 마인드’의 천재수학자 ‘존 내쉬’에게 그 천재성을 물려받은 딸이 있었다면?
연극 ‘프루프’는 이처럼 재미있는 설정으로부터 시작된다. 2시간 남짓의 극은 현재와 과거를 오가며 천재수학자의 딸 ‘캐서린’의 자아 찾기를 위한 단서들을 제공, 마치 추리소설을 읽는 것 같은 지적 쾌감을 선사한다. 그 흐름의 끝에 담고 있는 것은 수학공식으로는 증명할 수 없는 끈끈한 인간관계의 함수. ‘프루프’는 관객들에게 아빠와 딸, 연인, 스승과 제자, 언니와 동생, 선배와 후배, 엄마와 아들 등 자신을 둘러싸고 있는 모든 관계에 대한 믿음, 그리고 사랑에 대해 묻는다. 9월 7일까지 대학로 두레홀4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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