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 2020.9.28 월 16:30
상단여백
HOME 컬쳐 컬쳐일반
더욱더 풍성해진 하남문화예술회관 프로그램 엿보기!

 

하남문화예술회관이 2009년 기축년(己丑年) 새해, 지난해보다 더 풍성한 공연들을 선보인다. 클래식부터 사물놀이까지 다양한 장르의 공연들이 올 한해 하남문화예술회관 무대를 장식할 예정이다. 더욱더 다양하고 신선한 작품들로 찾아온 하남문화예술회관의 상반기 공연 프로그램을 소개한다.

2009 김장훈 원맨쇼 - 쇼킹의 귀환

언제나 새로운 컨셉과 연출로 매 공연마다 화제를 불러모으는 김장훈이 김장훈 원맨쇼 “쇼킹의 귀환”이란 타이틀로 하남시민들을 찾아온다. 공연의 마술사라 불리며 콘서트를 열 때마다 팬들에게 큰 즐거움을 안겨주는 김장훈은 이번 하남공연에서도 역시 기존의 공연에서 볼 수 없었던 재치 있는 아이디어로 팬들을 감동시킬 준비를 하고 있다.
10년 이상 1,500여회의 라이브 콘서트를 이끌어온 공연의 지존 김장훈의 하남에서의 쇼킹한 콘서트를 기대해본다. (2009년 3월 27일(토), 하남문화예술회관 대극장, 오후7시, VIP석 77,000원/ R석 66,000원/ S석 55,000원/ A석 44,000원)

2009 김덕수 ‘다이나믹코리아’

한국 문화예술을 대표하는 사물놀이의 창시자 김덕수가 구성한 총체예술인 다이나믹 코리아는 제목 그대로 역동적이면서도 신명 나는 사물놀이의 소리를 한국의 이미지로 형상화하여 한국전통 가(歌) 무(舞) 악(樂)을 표현한 화려하면서 흥겨운 공연이다. 전통 사물놀이가락에 우리민족 고유의 춤이 어울리는 무대, 그야말로 가장 한국적이고 아름다운 전통문화를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스펙터클 한 무대가 될 것이다. (2009년 4월 11일(토), 하남문화예술회관 대극장, 오후5시, R석 35,000원/ S석 30,000원/ A석 20,000원)

극단 76단의 전설적 연극! 2년 만에 Again 통쾌! 상쾌! - 2009 관객모독

고정관념을 깨트리는 통쾌하고 파격적인 연극 <2009 관객모독>은 기존 연극과는 전혀 다른 형식의 연극, 그 어디에도 찾아보기 힘든 연극, 현재를 살아가는 사람들과 같이 생각하고 공감하며 매 공연마다 변화하는 그 시대의 이슈를 거론하고 공감하며 풍자한다. 관객모독의 트레이드마크는 단연 욕설과 객석에 뿌려지는 물세례이다. 관객에게 직접 욕을 함으로써 관객을 자각하게 하고 물세례를 끼얹음으로써 그 어떠한 공연예술도 보여줄 수 없는 모독의 카타르시스를 선사하는 살아있는 공연 관객모독은 이 순간, 관객이 객석에서 살아 숨쉬고 있음을 스스로 느끼게 해줄 것이다. (2009년 4월 25일~26일, 하남문화예술회관 소극장, 토 3시, 7시/일 2시/5시, 전석 1만5000원)

2009 인순이 콘서트

넘치는 열정으로 에너지를 전달하는 가수, 신나는 음악으로 삶의 희망을 노래하는 가수,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가수 인순이가 하남문화예술회관 개관2주년을 맞아 2년 만에 다시 하남시 팬들을 찾는다. 음악에 대한 뜨거운 열정과 사랑으로 자신의 음악 속에 삶의 희망과 꿈을 담아 노래 부름으로써 대중의 감성을 움직이는 강인한 힘을 지닌 가수 인순이의 이번 하남 콘서트는 하남시민들이 가수 인순이에게 보여준 뜨거운 관심과 사랑에 보답하고자 마련되었으며, 그녀 자신의 열정을 더욱 더 불태우는 의미 있는 공연이 될 것이다. (2009년 5월 8일~9일, 하남문화예술회관 대극장, 금 8시/ 토 7시, VIP석 77,000원/ R석 66,000원/ S석 55,000원/ A석 44,000원)

유머와 무술을 통한 세계정복! - 넌버벌 2009 점프

2년 전 전석 매진의 기록을 세우며 하남에서 성공적인 공연을 끝마쳤던 <점프>가 2009년 5월 다시 한번 하남을 찾는다. 할아버지부터 아버지, 어머니, 삼촌, 딸, 안경에 비밀을 가진 손님! 그리고 이들의 집에 든 도둑까지! 이상행동 하나하나가 모두 범상치 않은 별난 가족의 별난 이야기로 관객들을 포복절도하는 웃음 속으로 빠져들게 할 것이다. 앙콜 공연으로 진행되는 이번 공연에서는 2년 전보다 더욱 박진감 넘치고 활력 넘치는 생생한 무대로 관객과 <점프>의 주인공들이 함께 극을 만들어가는 즐거운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2009년 5월 8일~9일, 하남문화예술회관 대극장, 금 8시/ 토 3시/7시, R석 40,000원/ S석 30,000원)

요절복통 수녀들의 웃음폭탄! – 2009 넌센스

국내 뮤지컬 최초로 7000회 공연을 돌파! 화끈한 수녀들의 ‘유쾌한 개그 콘서트’라 할만한 뮤지컬 ‘넌센스’가 하남을 찾는다. 식중독으로 숨진 동료 수녀들 장례비용을 마련하기 위해 수녀들이 벌이는 이색 공연 속에서 포복절도할 웃음과 풍자를 쏟아내는 ‘넌센스’는 관객이 실컷 웃으며 마음껏 스트레스를 날려버릴 수 있는 웃음코드를 가지고 있다. ‘넌센스’는 그저 대책 없이 웃기는 싱거운 공연은 아니다. 세상의 급소를 찔러대는 풍자와 함께 수녀님들의 유쾌한 분위기가 안겨주는 따뜻한 웃음이 있다. 관객들은 공연관람 동안에 현실의 시름을 잠시 잊고 마치 신앙의 경지를 체험한 듯한 기분을 느끼면서 함께 합창이 절로 터져 나오는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2009년 6월 13일, 하남문화예술회관 대극장, 토 3시/7시, R석 35,000원/ S석 30,000원)

앙상블 Ditto 시즌3

비올리스트 리처드 용재 오닐을 주축으로 청년 연주자들이 클래식 음악으로 보다 많은 이들에게 재미와 감동을 주고자 모인 앙상블 디토(Ensemble DOTTO). 지난 시즌 1,2를 통해 클래식 음악의 무한 가능성을 보여주었던 앙상블 디토가 더욱 풍성해진 레퍼토리와 공연으로 ‘클래식의 6월’을 장식한다. 이번 시즌의 테마는 일곱 남자의 사랑이야기, ‘LOVE’. 클래식 음악 역사상 가장 절절한 러브스토리의 주인공 슈만과 클라라의 음악과 우리가 꿈꾸는 가장 로맨틱한 도시 ‘피렌체의 추억’ 등 클래식 음악을 통한 삶과 사랑을 노래하는 일곱 명의 디토 멤버들과 함께라면 2009년 여름 영원히 간직할 특별한 사랑이 이뤄질 것이다. (2009년 6월 19일, 하남문화예술회관 대극장, 금 8시, VIP석 66,000원/ R석 55,000원/ S석 44,000원/ A석 33,000원)

JAZZ 댄스콘서트 비행기 날다

작년 여름 현대무용과 째즈음악 접목이라는 새로운 시도를 통해 하남시를 찾았던 ‘비행기 날다’가 2009년 5월 앙콜공연으로 다시 하남을 찾는다. 댄스 콘서트 ‘비행기 날다’는 다양한 장르(무용, 음악, 연극, 영상)가 접목되고, Jazz의 리듬을 사용한 라이브 매력적인 공연이다. 라이브 밴드의 Voice, 타악, 현악은 동적인 ‘춤’을 더욱 더 생동감 넘치게 만들며, 이를 통해 관객이 공연을 보면서 느끼는 흥겨움과 창의성이라는 장점을 성공적으로 살려내어 누구나 쉽게 이해하며 공연에 몰입할 수 있는 매력요소들을 만들어 냈다. 예술성과 대중성의 경계를 넘어 여러 예술장르(무용, 음악, 연극, 영상)가 융합된 공연을 보다 편안하고 쉽게, 그리고 더 큰 만족으로 하남시민들이 관람하길 기대한다. (2009년 5월 15일~16일, 하남문화예술회관 소극장, 금 8시/ 토 7시30분, R석 30,000원/ S석 20,000원)

굿모닝 콘서트 추가열-나같은건 없는건가요

세계 최고의 자연주의 Folk song artist를 꿈꾸는 아티스트 추가열…
통기타 한대와 잠베 연주의 하모니만으로 추가열의 음악은 독특함을 넘어 또 다른 특별한 세계로 우리를 초대한다. 아프리카, 중동, 그리고 남미의 Folk 스켓을 가미한 다양하고도 자유스러운 그의 음악 정서는 국내 어느 아티스트도 가지고 있지 않은 감성을 느끼기에 충분하다. 본인만의 세계를 고집하며 안정되고 편안하며 때론 마음을 치유하는 Healing을 부제로 따뜻한 소리에 진한 향기를 담아 우리의 마음을 움직이고 감정을 추스르게 한다. (2009년 3월 19일, 하남문화예술회관 소극장, 목 오전 11시, 전석 10,000원)

교만, 염세 벗고 돌아온 음유시인 조덕배의 굿모닝 콘서트

1980년대 세련된 포크 발라드 음악으로 ‘음유시인’으로 불렸던 조덕배. 1984년 ‘나의 옛날 이야기’로 공식 데뷔하였으며 80년대 그의 히트곡 <꿈에>, <그대 내 맘에 들어오면은>, <나의 옛날 이야기> 등은 2000년대 신세대 가수인 이수영, 성시경, 조피디가 다시 불러 다시 한번 대중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2007년 ‘추억의 재구성’과 ‘조덕배의 음악적 변신’을 콘셉으로 9년만의 앨범 발표 후 현재까지 왕성한 음악 활동을 하고 있다. (2009년 4월 16일, 하남문화예술회관 소극장, 목 3시, 전석 15,000원)

굿모닝콘서트 김세화

가수 김세화는 1975년에 쉘부르 기획 앨범 “밀밭”으로 데뷔하여 1977년에 영화 겨울 여자 주제음악 “눈물로 쓴 편지”, “겨울이야기” 발표와 더불어 많은 사랑을 받았다. 1977년에 송창식과 듀엣앨범 “나비소녀” 발표를 하기도 했고 1979년에 “작은 여인들”, “야생화”, “내 노래에 날개가 있다면”, 1980년에 “아그네스”, “타인일줄 알면서도” 등을 발표하면서 70~80년대를 대표하는 가수 중의 한명으로 자리 메김했다. 그 후 10년이 흘러 2002년 추억의 앨범 1,2집 발표하고 올해 3월 독집 앨범 발매할 예정이다. (2009년 5월 21일, 하남문화예술회관 소극장, 목 3시, 전석 15,000원)

굿모닝콘서트 유심초
유심초는 유시형(한국외국어대 졸업), 유의형(한양대 공대 졸업) 친 형제로 구성된 포크 듀엣이다. 1975년 “너와 나의 석별”, “너”로 데뷔하여 많은 히트곡 발표했다. 서정적인 목소리로 대중들이 즐겨 따라 부를 수 있는 노래를 많이 발표했다. 특히 대학생들이 MT갈 때 많이 불렀던 노래가 많다. 1990년에 형 유시형의 미국 이민으로 잠정해체 했지만 2003년, 13년 만에 재결합하여 꾸준한 공연 및 방송활동 중이다. 대표곡으로는 “사랑이여”, “사랑하는 그대에게”, “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 만나리” 등이다. (2009년 6월 18일, 하남문화예술회관 소극장, 목 3시, 전석 15,000원)

편집부 newstage@hanmail.net
[공연문화의 부드러운 외침 ⓒ 뉴스테이지 www.newstage.co.kr]

뉴스테이지  

<저작권자 © 뉴스테이지,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테이지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