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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세계꽃식물원 겨울꽃 축제

 

충남 아산 세계꽃식물원 유리 온실 안에 들어서면 따뜻한 기온과 신선한 한 겨울에도 꽃향기에 울려 퍼진다. 6천여 평 규모의 온실 안은 따뜻한 기온과 습도에 은은하게 감도는 꽃향기는 가슴이 두근거리게 한다. 한 겨울에 울긋불긋한 화사한 꽃들이 하나둘 모여 3천여 종의 꽃들이 화려한 꽃망울을 터뜨려 꽃 세상으로 눈이 어지럽다.

6천여 평 규모인 식물원은 2004년 3월 오픈했다. 세계꽃식물원은 세계의 다양한 꽃들로 일 년 내내 20여 가지 테마의 꽃 축제를 여는 테마 식물원이다. 동백축제, 튤립축제, 베고니아축제, 백합축제, 다알리아축제 등 국내에 소개되지 않은 세계 각국의 아름다운 꽃들을 테마로 매달 새롭게 선보이며 ,누구나 꽃 체험을 할 수 있는 실내 식물원입니다. 즉 1-2월에 겨울꽃 축제, 3-4월 툴립, 수선화 축제 등 매달마다 색다른 꽃에 대한 축제를 열어 지난해에는 17만여 명의 여행객이 찾을 만큼 충남의 명소가 되었다.

유,초등.중학생 단체를 위하여 연중으로 체험활동을 한다. 체험내용은 /세계꽃식물원 관람 / 가정에서 식물 키우기 강의 / 재미있는 식물이야기와 건강 / 심화 학습활동 중 1선택(꽃을 이용한 천연염색(손수건 염색), 예쁜 꽃화분 만들기, 압화만들기, 천연 목욕비누 만들기) 등이 있다. 참가비용은 유,초등학생이 8,000원이고, 중학생은 8,500원이다. 체험학습을 하면 식물원 견학, 꽃화분 1본 증정을 한다. 그리고 추가선택으로 꽃 비빔밥 5,000원, 꽃 김밥 3,000원, 꽃 주먹밥 3,000원이 필요하며, 필기도구를 반듯이 준비하여야 한다.

농민조합원 13명과 준조합원 38명으로 구성된 영농조합법인으로 30여 년의 재배 노하우를 기반으로 건강한 생활, 아름다운 공간을 만들기 위하여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세계꽃식물원을 통하여 자연의 아름다움을 전하며 자연의 순수함을 느끼게 할 수 있는 곳, 꽃의 향기와 아름다움을 통하여 자연과 환경의 조화로움을 이룰 수 있는 곳, 이를 통하여 인간들의 삶을 건강하고 여유롭게 만드는 것이 목표라고 한다.

겨울 꽃 축제는 실내 온도가 20~25℃로 따뜻해 추위를 피할 수 있는 데다 푸른 식물들과 꽃들이 뿜어내는 맑은 공기와 향기를 실컷 마실 수 있어 겨울에 인기가 있다. 더욱이 이곳의 다른 전시장과 달리 마음대로 만져보고 꽃잎을 따서 먹어볼 수도 있다. 이곳은 바로 오감으로 꽃을 느끼는 체험공간이다.

식물원 관람은 비타민C가 양상추의 10배나 된다는 한련화의 잎을 따서 맛본는 것에 시작된다. 영상 15℃ 이상이면 사계절 꽃이 핀다는 '장미모양의 겹봉숭아', 초록의 잎과 붉은 꽃이 터널을 이룬 '브라질아브틸론'을 지나며 꽃잎을 따먹을 수도 있다. 에코플랜트 정원은 공기정화식물을 모아뒀다. 겨울에 가장 인기있는 곳은 크리스마스 꽃이 이루는 포인세티아 정원은 아직도 붉은 잎의 색깔을 잃지 않았다.

정문 및 입장권에 게시된 관람요령을 주의하여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식물원 안내원의 안내에 따라 주시기 바라며, 궁금한 사항은 안내원에게 문의 바랍니다. 입장료는 일반 6천 원, 중고생 5천 원, 어린이 4천 원이며, 관람시간는 평일과 휴일은 오전10시 ~ 오후 6시까지이고, 동절기(11월,12월,1월,2월)는 오전10시 ~ 오후5시까지이다. 문의=041)544-0746


※ 비엠뉴스가(Bmnews)가 뉴스테이지(Newstage)로 2007년 7월 23일 개편되었습니다. 본 기사는 비엠뉴스(Bmnews)의 2006년 1월 18일자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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