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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배우 김주택 ‘그레이트 코멧’ 첫 공연 성료!탄탄한 가창력과 섬세한 연기로 탄생한 완벽한 ‘피에르’

뮤지컬배우 김주택이 데뷔작 ‘오페라의 유령’에 이어 차기작 ‘그레이트 코멧’에서 새로운 캐릭터를 선보이며 완벽한 변신을 꾀했다.

김주택은 지난 28일 유니버설아트센터에서 열린 뮤지컬 ‘그레이트 코멧’의 첫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그레이트 코멧’의 첫 공연과 함께 뮤지컬 데뷔 1주년을 맞은 김주택은 탄탄한 가창력과 섬세한 연기력을 바탕으로 힘 있는 러시아 귀족 집안 출신이지만 상류 사회와 어울리지 못하고 나태하고 우울한 모습의 ‘피에르’를 완벽하게 연기했다. 또한 아코디언과 피아노를 직접 연주하며 노래하는 모습도 선보이며 ‘제8회 한국뮤지컬어워즈’ 신인상 수상자 다운 괴물 신인의 면모를 보였다.

‘그레이트 코멧’은 극작가인 데이브 말로이가 톨스토이의 대표작 ‘전쟁과 평화’ 스토리를 기반으로 재창작한 이머시브 뮤지컬로 2021년 한국 초연 당시, 제6회 한국 뮤지컬 어워즈에서 프로듀서상, 안무상, 무대 디자인상, 조명 디자인상, 앙상블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으며 올해는 초연에 함께했던 창작진이 그대로 참여해 더욱 기대되는 작품으로 알려졌다.

김주택은 이탈리아 베르디 국립음악원을 최고 점수로 졸업하고 프랑스 ‘툴루즈 국제성악콩쿠르’ 1위, 이탈리아 ‘베르디 국제성악콩쿠르’ 2위, 등 유수의 콩쿠르에서 수상했다. 2009년 이탈리아에서 오페라 ‘세비야의 이발사’ 피가로 역으로 데뷔 후 11년간 이탈리아, 페루, 러시아, 중국, 일본 등 세계무대에서 오페라 주역으로 활동하며 월드클래스 성악가로 자리매김했다.

2017년 JTBC ‘팬텀싱어2’에 출연한 김주택은 ‘미라클라스’ 그룹을 결성해 준우승했고 현재까지도 콘서트, 방송 출연 등 활발한 팀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2023년에는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으로 ‘제8회 한국뮤지컬어워즈’에서 남자 신인상을 수상했다.

첫 공연을 무사히 마친 김주택은 “좋은 배우들과 좋은 작품을 이어갈 수 있어서 행복하고 항상 저를 믿고 응원해 주시는 팬분들과 공연 관계자분들께 감사의 말씀드린다. 남은 공연기간 동안 기복 없는 ‘피에르’의 모습으로 인사드릴 수 있게 노력하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뮤지컬 ‘그레이트 코멧’은 지난 3월 26일 개막하여 6월 16일 일요일까지 유니버설 아트센터에서 공연된다. 티켓은 인터파크, 멜론티켓, 쇼노트 홈페이지에서 예매할 수 있다.

사진제공_라이브러리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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