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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기정문화도서관, 문화체육관광부 ‘2024 도서관 문화예술 동아리 활동 지원 사업’ 선정책 읽는 공간 넘어 문화예술 창조공간으로 변화

중구문화재단(사장 조세현) 손기정문화도서관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전국 단위 공모사업 ‘2024 도서관 문화예술 동아리 활동 지원 사업’에 선정됐다.

‘도서관 문화예술 동아리 활동 지원 사업’은 도서관을 거점으로 지역주민의 창의적 문화·예술 활동(동아리)를 지원하고자 마련된 사업이다. 손기정문화도서관은 지역 커뮤니티 활성화 및 환경감수성 함양을 목적으로 ‘다시쓰기 클럽’ 동아리를 구성하고 운영을 지원할 예정이다.

‘다시쓰기 클럽’은 환경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고 지속 가능한 소비의 인식을 높이고자 생활 속에 버려지는 폐자원을 활용해 ‘새활용’ 소품을 만드는 활동을 하는 업사이클 공예 동아리이다.

활동은 오는 17일부터 11월 20일까지 총 16회에 걸쳐 진행된다. 자원순환의 의미를 일깨우는 ‘모두를 위한 환경교육’ 강의를 시작으로, 친환경 만들기 체험 활동 수업이 이어진다. 쉽게 닳고 버려지는 양말과 폐원단 등을 사용한 안마봉과 네트백, 걱정 인형 만들기를 비롯해 천연 수세미, 카드지갑, 컵 받침대 등 시즌별 실사용이 가능한 생활소품을 만들 예정이다.

또한, 매월 도서관에서는 제작된 소품들을 모아 전시할 예정이다. 나와 이웃 그리고 지역사회에 이르기까지 우리가 실천할 수 있는 긍정적인 영향에 대해 생각해보는 계기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손기정문화도서관 관계자는 “도서관의 고유한 영역인 독서문화 진흥을 위한 활동 외에도, 사회적으로 의미 있는 문화예술 동아리 창작활동을 지원함으로써 지역 문화예술 커뮤니티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문화예술동아리 ‘다시쓰기 클럽’ 활동 신청은 오는 3일부터 중구구립도서관 홈페이지에서 누구나 가능하다.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구구립도서관 홈페이지(www.junggulib.or.kr)를 참조하거나 손기정문화도서관(02-2230-2950)에 문의하면 된다.

사진제공_중구문화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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