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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내가 날씨에 따라 변할 사람 같소?’ 예매 시작절망의 끝에서 시작된 생존을 위한 사기극

지난 11일, 극단 공연배달 탄탄의 연극 ‘내가 날씨에 따라 변할 사람 같소?’의 예매가 시작됐다.

연극 ‘내가 날씨에 따라 변할 사람 같소?’는 절망의 끝에서 생존을 위해 시작한 사기극을 펼치는 하숙집 사람들의 이야기를 다룬다. 이상 기후로 멈추지 않는 폭우 때문에 세상이 온통 물에 잠겨가는 상황에서 극장에서 자신의 짐을 가지고 철수한 분장사가 생존을 위한 사기극을 제안하고, 마침 자식을 낳으면 사돈을 맺자는 전우의 약속을 지키려고 폭우를 헤치며 이 도시로 찾아온 퇴역 장군의 가족들을 끌어들이게 되면서 가난한 하숙집에서 꿈의 축제가 시작된다.

연극 ‘내가 날씨에 따라 변할 사람 같소?’는 비라는 우울한 날씨와 가난한 삶의 처절한 비극이 아닌 세상을 잠식할 듯한 빗속에서 전하는 가난한 자들의 유쾌한 희극을 다룬다. 본 작품을 통해 코로나와 기후재앙, 세계적인 전쟁과 경제의 위기, 불안 속에 지쳐 있는 이 시대를 위로하고 살아가는 힘을 회복하게 하는 꿈과 희망을 전하고자 한다.

연극 ‘내가 날씨에 따라 변할 사람 같소?’는 내공 있는 원로배우들이 대거 출연한다. ‘만선’, ‘넓은 하늘의 무지개를 보면 내 마음은 춤춘다’ 등 수많은 작품을 통해 관객들의 신뢰를 얻은 김재건, ‘별이 빛나는 영등포에’, ‘검사와 여선생’ 등의 작품에서 열연을 펼친 기정수, ‘우리 벗아’, ‘두 영웅’ 등 강렬한 연기를 선보인 이인철, ‘신데렐라’, ‘장녀들’ 등 한계가 없는 연기를 선보여 온 김화영, ‘나를 잊지 말아요’, ‘낙원상가’ 등 진정성 있는 연기로 호평을 받아온 고인배, ‘오셀로’, ‘미국아버지’ 등 진정성 있는 연기로 호평을 받아온 정태화, ‘시간의 절벽’, ‘노르망디’ 등 연극은 물론 영화와 방송을 넘나들며 활약하는 최용민이 출연한다.

그리고 다수의 작품에 출연하며 관객들의 신뢰를 받는 신황철, 노윤정, 이란희가 참여하며, 박상협, 신정은, 이진샘, 김혜주가 함께 호흡을 맞춘다.

공연배달 탄탄 제작, 문학수첩Ent.에서 제작지원하는 연극 ‘내가 날씨에 따라 변할 사람 같소?’는 오는 2일부터 7일까지 미마지아트센터 눈빛극장에서 공연되며, 인터파크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

사진제공_공연배달 탄탄

뉴스테이지  webmaster@newstag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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