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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아트센터 서울 개관 1주년 기념 미디어아트 신진작가 공모’를 통해 최종 5인(팀)이 선정됐다. 선정 작가들에게는 지난 7일 열린 시상식에서 각각 3천만 원씩, 총 1억 5천만 원의 상금이 수여됐으며 선정작들은 2024년 하반기 LG아트센터 서울의 아트라운지에서 LG전자의 LG OLED TV를 통해 전시될 예정이다.
LG아트센터가 2022년 마곡지구 이전 개관 공연의 티켓판매 수입 전액을 기부하며 시작된 본 공모전은 예술과 기술의 지평을 함께 넓히고자 기획됐다. ‘빛과 인간을 담아내다’를 주제로 지난해 10월부터 3개월간 2회 이상의 전시 참여 경력이 있는 45세 이상 영상 기반의 미디어 아티스트를 대상으로 응모를 받았다.
총 170여 건의 작품이 접수됐으며 주제 적합성, 예술성, 기술 역량, 대중성(개방성), 실현 가능성 등의 기준을 고려한 두 차례의 심사를 거쳐 총 5인(팀)이 최종 선정됐다. 선정작은 ▲‘매크로 하이브리드 신(Macro Hyrid Scences)’-구기정 ▲’디바 스펙트라(Diva Spectra)’-염인화 ▲’에피몽제로(가제)’-보비스투스튜디오 ▲‘태양의 파빌리온(Pavilion of Sun, 가제)’-소프트매러즈 ▲’불을 사냥하는 사람들(The Flame Chasers)’-류성실이다.
심사위원들은 “이번 선정작들은 안도 다다오의 건축, 작품 전시에 활용될 LG OLED와 어우러져 LG아트센터 서울을 찾은 관객들에게 공연과 미술, 건축이 어우러진 종합적인 예술 경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전했다.
사진제공_한국메세나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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