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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문화재단, 2024년 주요 사업 방향 발표창립 이후 첫 조직 개편으로, 문화예술교육팀․정책홍보팀 신설

(재)은평문화재단(이사장 김미경)은 2월 19일(월), 작년 8월 새롭게 취임한 장우윤 대표이사의 기자간담회를 열고 은평문화재단의 2024년 운영계획과 비전을 발표했다.

지역에 더 가깝게, 지역을 더 풍요롭게

우선 은평구민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장르의 콘텐츠를 제공하며 새로운 관람객(참여자) 확장에 나선다. 또한 은평문화예술회관(녹번동), 은평생활문화센터(갈현동), 불광천미디어센터(응암동), 향림꿈트리센터(불광동) 등 재단이 운영하는 공간을 거점으로 각각의 특색을 살린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더불어 은평구 관내 기관·단체·예술인 간 협력을 매개하며 지역 내 거버넌스 역할을 주도할 예정이다.

변화와 성장을 위한 조직 개편 실시

재단은 지난해 조직진단을 완료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올해 초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 기존의 1본부 1소 4팀에서 2실 5팀으로 구조를 변경하면서 정책홍보팀과 문화예술교육팀을 신설했다. 이는 재단 창립 이후 처음인 대대적인 조직 개편이다.

지역문화팀은 생활문화센터 등 공간을 거점으로 한 생활문화 사업 운영을 통해 커뮤니티 모델을 구축하여 지역 주민의 접근성을 확대해 나간다. 또한 지역 주도형 성장을 위한 인큐베이팅 사업과 고유 콘텐츠 발굴․개발 사업을 지속적으로 지원한다. 한 해 동안의 다양한 사업의 결과는 은평구 대표 축제 중 하나로 손꼽히는 은평누리축제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공연예술팀은 예술성과 대중성을 골고루 갖춘 고품격 기획공연과 전시를 선보인다. 특히 서울세계무용축제(SIDance)와의 공동 기획 추진 등 유수의 국공립예술단 및 해외 초청 공연을 유치한다. 또한 재단의 ESG 경영활동의 연장으로 친환경을 주제로 한 기획전시도 눈여겨볼 만하다. 지난해에 이어 재단 상주단체로 선정된 알테무지크서울은 르네상스부터 바로크 시대의 옛 음악의 아름다움을 전한다.

문화예술교육팀, 정책홍보팀 신설

「문화예술교육 지원법」에 따른 제2차 문화예술교육 종합계획(2023~2027)을 바탕으로 기초문화재단 차원의 해당 분야를 강화하기 위해 문화사업팀에서 분리, 신설된 문화예술교육팀은 보다 세분화된 지역 맞춤형 사업을 추진한다. 지역의 다양한 수요자 관점을 반영한 문화예술교육 콘텐츠를 발굴하고 매개 인력을 양성하는 등 전문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지역 내 도서관, 학교, 예술교육가 네트워크 등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지속 가능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또한 정책홍보팀의 신설을 통해 미래지향적 전략기획, 매체별 홍보 기능을 강화하고, 지역문화 네트워크 등 대외협력을 활성화한다. 특히, 2차 중장기 발전 방안 연구, 접근성 제고 콘텐츠 개발 등 향후 5년을 위한 새로운 방향성 도출과 신규 콘텐츠 발굴에 힘쓸 예정이다.

장우윤 대표이사는 “지역과 시대의 흐름에 따라 변화와 성장이 필요한 때”라며 “은평문화재단의 ‘제2의 창립’이라는 생각으로 조직 구성을 새롭게 개편하였으며, 앞으로 기획 사업 확대 및 외부 재원 확보를 통해 양질의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은평구민에게 신뢰와 사랑받는 조직이 되겠다”고 밝혔다.

사진제공_은평문화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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