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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웃는 남자'와 '팬텀', 2025년 오디션 개최EMK 뮤지컬컴퍼니, 각 작품의 주인공 포함해 전 배역의 배우 선발

EMK 뮤지컬컴퍼니가 2025 뮤지컬 '웃는 남자', '팬텀'의 오디션을 개최한다.

지난 15일 뮤지컬 ‘웃는 남자’, ‘팬텀’의 제작사 EMK뮤지컬컴퍼니(이하 EMK)가 “2025년 상연을 앞두고 각 작품의 주인공을 포함한 전 배역의 배우를 선발하는 오디션 개최한다”고 밝혔다.

뮤지컬 ’웃는 남자`는 EMK뮤지컬컴퍼니의 두 번째 오리지널 창작 뮤지컬로, 세계적인 대문호 빅토르 위고의 원작 소설을 바탕으로 했다. 작품은 신분 차별이 극심했던 17세기 영국을 배경으로 끔찍한 괴물의 얼굴을 하고 있지만 순수함을 간직한 그윈플렌의 삶을 통해 사회 정의와 인간성이 무너진 세태를 비판하고 인간의 존엄성과 평등의 가치에 대해 다룬다.

뮤지컬 ’웃는 남자`는 2018년 초연 이후 한 달 만에 최단기간 누적 관객 10만 명을 돌파했다. 더불어 ‘제7회 예그린뮤지컬어워드’ 6관왕, ‘제3회 한국뮤지컬어워즈’ 3관왕, ‘제6회 이데일리 문화대상’ 뮤지컬 부문 최우수, ‘제14회 골든티켓어워즈’ 대상 및 뮤지컬 최우수상을 휩쓸며 4개의 뮤지컬 시상식 작품상을 모두 섭렵해 최초 '그랜드슬램'을 달성했다.

박효신, 박은태, 규현, 박강현, 수호 등 대한민국 최정상 배우가 활약한 뮤지컬 ‘웃는 남자’의 무대에 오를 새로운 얼굴이 기대를 모으는 가운데, 이번 오디션에서는 '웃는 남자'의 그윈플렌, 우르수스, 데아, 조시아나 등의 주요 배역을 포함한 전 캐스트 배우를 선발할 전망이다.

뮤지컬 '팬텀'은 2025년 국내 라이선스 10주년을 맞는다. 가스통 르루의 '오페라의 유령'을 원작으로 한 뮤지컬 '팬텀'은 빼어난 재능을 지녔지만, 흉측한 얼굴 탓에 오페라 극장 지하에 숨어 사는 '팬텀'의 인간적인 면에 집중한 작품이다.

오페라와 클래식 발레, 뮤지컬을 망라한 다양한 장르를 만나볼 수 있는 뮤지컬 '팬텀'의 한국 프로덕션은 독보적인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2022년 '팬텀: 더 뮤지컬 라이브'는 한국을 넘어 북미 40개 도시에서 개봉, 한국 뮤지컬 콘텐츠의 또 다른 발전 가능성을 제시했다는 평을 받았다.

특히, 뮤지컬 ‘팬텀’의 무대에는 그간 류정한, 박효신, 박은태, 카이, 전동석, 규현 등 ‘믿고 보는’ 톱클래스의 배우들이 활약해 온 만큼, 다가올 10주년 기념 공연 무대에 오를 새로운 얼굴에 대한 관심이 모인다. 이번 오디션에서는 작품의 주인공을 비롯한 팬텀, 크리스틴 다에, 제라드 카리에르, 마담 카를로타 등의 주요 배역 및 전 배역을 대상으로 캐스팅을 진행할 예정이다. 

뮤지컬 ‘웃는 남자’와 ‘팬텀’ 오디션의 서류 접수는 2월 25일 자정까지 EMK뮤지컬컴퍼니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되며, 오디션과 관련한 자세한 정보는 EMK뮤지컬컴퍼니 공식 홈페이지 및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뮤지컬 '웃는 남자'는 2025년 1월부터 3월까지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에서, 뮤지컬 '팬텀'은 2025년 6월부터 8월까지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막을 올릴 예정이다.

사진제공_EMK 뮤지컬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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