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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금수우진전' 오는 16일부터 공연 시작문명 안에 들어온 동물들을 통해 인간을 이야기하는 연극

연극 단체 ‘공상집단 뚱딴지’가 2024년 창작 신작 ‘금수우진전(황이선 작, 연출)’을 오는 16일부터 2월 25일까지 서울 대학로 물빛극장에서 선보인다. 

연극 ‘금수우진전’은 문명 안에 들어온 동물들을 통해 도시금수 즉, 인간을 이야기한다. 고양이, 고릴라, 늑대를 비롯한 여러 동물과 인간의 관계를 통해 인간의 어리석음과 모험의 양면성, 자유에 대한 갈망, 스스로 범하는 소외현상을 재활용 쓰레기를 활용한 오브제를 통해 표현한다. 말미에는 비로소 지구에 홀로 남은 최후의 인간이며 태초의 인간을 조망한다. 

연극 ‘금수우진전’의 황이선 연출은 "'우진'의 이야기가 '우리'의 이야기로 확장되는 과정을 공유하며 인간이기에 행해지는 많은 일들, 인간이기에 마땅히 이뤄진 일들의 연속에서 지금의 ‘나’를 발견하는 ‘무대’를 만날 수 있을 것" 이라고 작의를 밝혔다. 

공상집단 뚱딴지의 연극 ‘금수우진전’에는 배우 리우진을 비롯해 고재경, 유다온, 김태완, 기환, 김종헌, 서윤환, 이예린(송설)이 출연한다. 예매는 인터파크와 플레이티켓 두 곳에서 가능하다.

사진제공_극단 공상집단 뚱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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