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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문화재단, 지역 예술인 발굴 프로젝트 '2024 마포스타' 오디션 개최총 1,000만원 상당의 상금, 최종 우승팀 음원 녹음 및 발매

마포문화재단은 지역 예술인 발굴 프로젝트로 마포구민 누구나 참여가 가능한 오디션 '2024 마포스타'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마포구는 인디 예술인들의 성지라 불리는 홍대씬인 마포구 서교동을 품고 있다. 이에 마포문화재단은 숨은 음악 인재를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해 처음으로 ‘2024 마포스타’를 개최한다. 오디션 우승자에게는 상금뿐 아니라 음원 발매를 통해 전문 음악인으로 데뷔할 수 있는 체계적인 기회를 제공한다.

오디션은 일반 부문과 중학교 밴드 부문 2개 분야로 진행된다. 일반 부문 참가 자격은 장르를 불문한 노래와 기악(악기연주)으로 마포구 거주자 및 마포구 소재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중학생 밴드 부문은 범위를 넓혀 서울 소재 중학교 밴드까지 가능하다.

이번 오디션은 밀폐된 오디션 형태를 벗어나 관객 앞에서 공연 형태로 진행되며 참여자들은 야외 버스킹 예심, 소극장 본선, 대극장 결선으로 이어지는 다양한 무대 경험을 얻을 수 있다. 결선 무대에서는 1,004석 규모의 대극장(아트홀맥)에서 현장에서 왕성하게 활동 중인 초대 가수와 함께 무대를 꾸민다.

총상금 1,000만 원 규모의 오디션으로 대상 팀에게는 음원 녹음부터 마스터링, 음원 사이트 유통까지 지원하는 음원 제작의 기회도 함께 제공된다.

서울마포음악창작소와 연계하여 진행되는 중학생 밴드 부문 대상 팀에게도 소정의 상금과 함께 음원 제작의 기회가 주어진다.

마포문화재단 송제용 대표이사는 “마포문화재단은 공연할 수 있는 무대와 음원을 제작할 수 있는 서울마포음악창작소라는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며 “재단이 가진 자원을 활용해 마포구에 숨겨진 재능을 가진 예술인을 발굴하고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참가 신청은 2월 5일부터 3월 15일까지이며, 이메일(mapochoir@mfac.or.kr)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마포아트센터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제공_마포문화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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