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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러브레터' 4월 4일 LG아트센터 서울, U+ 스테이지 개막해정보석, 박혁권, 하희라, 유선이 펼치는 로맨스 연극

연극 '러브레터'가 4월 4일(목) LG아트센터 서울, U+ 스테이지에서 개막한다. 

연극 '러브레터'가 2022년 공연 이후 약 2년 만에 새로운 모습으로 돌아왔다. 4월 4일부터 진행될 이번 공연에는 김민정 연출이 합류해 더욱 완성도 높은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연극 '러브레터'는 50년에 걸친 시간 동안 편지를 매개로 서로의 인생과 사랑을 이야기하는 작품으로 무대에는 오로지 앤디와 멜리사역의 두 배우만 존재한다. 닿을 듯 닿지 않는 그들의 이야기 속에서 관객들은 때로는 즐겁고 가슴 아픈 순간을 함께 맞이한다. 두 배우의 주고받는 편지만으로도 이토록 아름답고 깊이 있는 사랑 이야기가 완성될 수 있다는 놀라움은 이 작품이 가진 큰 매력으로 손꼽힌다. 사랑과 이별, 그 무수한 사연들도 디지털 기기의 버튼 하나로 정리되는 요즘, 연극 '러브레터'는 잊고 있던 우리의 순수성을 깨워줄 작품으로 기대받고 있다.

글을 사랑하는 모범생 앤디 역에는 정보석과 박혁권이 출연하며 그림을 사랑하는 자유로운 영혼 멜리사 역에는 하희라와 유선이 캐스팅됐다.

로맨스 연극 '러브레터'는 4월 4일부터 4월 27일까지 LG아트센터 서울, U+ 스테이지에서 공연된다. 이에 앞서 2월 21일(수) 오후 3시에 예매처 인터파크티켓과 LG아트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티켓 판매를 시작한다.

한편 연극 '러브레터'는 미국 극작계의 거장 A.R. Gurney의 'Love letters'를 원작으로 했다. 이 연극은 미국에서 드라마 데스크상 4회 수상, 루실 로텔상 2회 수상, 퓰리처상 2회 노미네이트 되는 등 그 작품성을 인정받은 바 있다.

사진제공_수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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