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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디어 에반 핸슨’ 24일, 오프닝 위크 티켓 오픈3월 28일(목)부터 6월 23일(일)까지 충무아트센터 대극장

뮤지컬 ‘디어 에반 핸슨’ 오프닝 위크 티켓이 오늘(24일) 오픈된다.

이번 티켓 오픈은 1월 24일(수) 오후 2시부터 4시간 동안 충무아트센터 홈페이지에서 예매할 수 있으며 다음 날(25일) 오후 2시부터 인터파크 티켓, 예스24 티켓, 클립서비스, 충무아트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 해당 기간 공연 예매자들에게는 오프닝위크 15% 할인이 적용된다.

뮤지컬 ‘디어 에반 핸슨’은 2015년 워싱턴D.C에서 초연된 후, 2017년 제71회 토니어워즈에서 최우수 작품상, 극본상 등 6개 부문을 수상했다. 2018년 그래미어워즈, 2020년 로렌스올리비에어워즈 등 15개 시상식에서 48개 부문 노미네이트되며 26개 부문을 석권했다.

‘라라랜드’, ‘위대한 쇼맨’, ‘알라딘’의 음악팀 벤지 파섹(Benj Pasek)과 저스틴 폴(Justin Paul)(이하 파섹 앤 폴)이 ‘디어 에반 핸슨’의 작사, 작곡을 맡았다. 브로드웨이 천재 듀오로 불리는 파섹 앤 폴은 캐릭터의 감정선과 작품의 메시지를 섬세하게 녹여낸 음악으로 음악적 스토리텔링의 진가를 보여주었고, 그래미어워즈 최고 뮤지컬 앨범상과 토니어워즈 작곡상, 편곡상을 수상했다.

작품은 가정, 학교, 회사 등 사회와 집단 속에서 누구나 한 번쯤 겪었을 외로움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웨스트엔드, 브로드웨이를 거쳐 세계 곳곳에서 열기를 이어가고 있으며 아시아 최초로 한국에서 막을 올린다.

이번 한국 공연에서는 멋진 하루를 꿈꾸는 소심한 외톨이 ’에반 핸슨’ 역에 최근 ‘자우림’의 ‘미안해 널 미워해’ 리메이크 음원을 발매하며 독보적인 실력과 감성을 선보인 김성규, 제6회 한국뮤지컬어워즈 남우주연상 수상자이자 탄탄한 연기력과 섬세한 가창력을 선보이며 믿고 보는 배우로 자리매김한 박강현, 탁월한 가창력과 캐릭터에 완벽히 몰입한 연기를 선보여 오디션 현장에서 ‘에반 그 자체다’라는 감탄을 자아냈던 임규형이 함께 한다.

에반의 엄마 ‘하이디 핸슨’역은 김선영과 신영숙이 맡는다. 그리고 항상 분노와 불만이 가득한 아웃사이더 ‘코너 머피’ 역에는 윤승우와 임지섭이, 코너의 여동생 ‘조이 머피’역에는 강지혜, 홍서영이 더블 캐스팅됐다. 코너와 조이의 아빠 ‘래리 머피’역에는 장현성과 윤석원이 함께 하며, 엄마 ‘신시아’역에는 안시하와 한유란이 나선다. 에반의 친구 ‘재러드 클라인먼’역에는 조용휘가, ‘알라나 벡’ 역에는 이다정, 염희진이 이름을 올렸다. 스윙에는 장경원, 임민영, 김강진, 박찬양 배우가 발탁됐다.

뮤지컬 ‘디어 에반 핸슨’의 아시아 초연은 오는 3월 28일(목)부터 6월 23일(일)까지 충무아트센터 대극장에서 막을 올린다.


사진제공_에스앤코㈜

박민희 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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