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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레베카’ 옥주현X리사X이지혜, ‘오은영의 금쪽상담소’ 출연! 2024.2.24까지 LG아트센터, LG SIGNATURE 홀

뮤지컬 '레베카'의 주역 옥주현, 리사, 이지혜가 26일 오후 8시 10분에 방송하는 채널A '오은영의 금쪽상담소’에 출연해 작품에 관한 이야기를 풀어낼 전망이다. 

뮤지컬 ‘레베카’에서 '댄버스 부인' 역으로 출연중인 옥주현과 리사, '나(I)' 역의 이지혜는 ‘오은영의 금쪽상담소’를 통해 뮤지컬에 대한 이야기를 비롯, 평소 무대에 관해 가지고 있었던 고민거리에 관한 토크를 나눌 계획이다. 

공개된 예고 영상에서 옥주현, 리사, 이지혜는 각각 “(뮤지컬 무대의) 현장감을 겪고 나면 무대가 점점 무서워지기 시작한다.”, “온몸에 식은 땀이 나기도 한다.”라고 언급한 바 있어 자타공인 대한민국 뮤지컬 최정상 배우로 꼽히는 배우들이 갖고 있는 고민을 파헤치는 시간이 될 것을 예고해 초미의 관심이 모인다.

더불어, 예고 영상에는 극 중 댄버스 역을 맡은 옥주현이 ‘금쪽상담소’의 MC인 정형돈에게 작품의 킬링 넘버로 불리는 ‘레베카 ACT2’의 초고음을 직접 레슨하는 모습이 담겨 보는 이의 호기심을 더한다.

‘오은영의 금쪽상담소’에 출연할 옥주현, 리사, 이지혜가 무대에 오르는 뮤지컬 ‘레베카’는 영국의 대표 작가 대프니 듀 모리에의 소설을 원작으로, 스릴러의 거장 알프레도 히치콕의 동명의 영화로도 유명하다. 뮤지컬 ‘모차르트!’, ‘엘리자벳’의 작곡가 실베스터 르베이(Sylvester Levay)와 극작가 미하엘 쿤체(Michael Kunze)의 손에서 탄생한 작품으로, 유럽 뮤지컬의 레전드라 불리는 두 사람의 역작으로 불린다. 

대한민국의 ‘레베카 신드롬’을 이끈 장본인이자 대체 불가 댄버스를 구축한 옥주현, 9년 만에 '레베카'로 돌아와 한층 깊어진 연기력으로 무대를 장악하고 있는 리사는 레베카의 흔적을 소중히 간직하려 하는 맨덜리 저택의 집사 ‘댄버스 부인’ 역으로 활약하고 있다. 

네 시즌 연속 '레베카' 무대에 오르고 있는 이지혜는 순수하고 섬세한 감정을 가지고 있으며 우연히 막심을 만나 맨덜리 저택의 새로운 안주인이 된 ‘나(I)’ 역으로 무대에 오르고 있다. 특히, 역대급 흥행 성적을 거둔 10주년 기념공연의 앙코르 시즌에 임하는 옥주현, 리사, 이지혜는 극 중 배역과 완벽 합일된 섬세하면서도 카리스마 있는 감정 연기와 완벽 무결한 가창력으로 언론과 평단은 물론 관객의 극찬을 받고 있다.

2013년 한국에서 초연된 뮤지컬 ‘레베카’는 이후 2014년, 2016년, 2017년, 2019년, 2021년을 거쳐 올해 한국 공연 10주년을 맞이했으며, 관객들의 사랑에 힘입어 앙코르 공연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일곱 번째 시즌을 통해 누적 관객 100만 명을 돌파하는 쾌거를 이루며 ‘밀리언 셀러 뮤지컬’로 거듭났다. 

뮤지컬 ‘레베카’ 앙코르 공연은 오는 2024년 2월 24일까지 LG아트센터 서울, LG SIGNATURE홀에서 공연한다.

자료 제공_EMK뮤지컬컴퍼니

박세은 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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