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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비제트컴퍼니 2024년 연극 라인업 공개! 연극 ‘헤르츠클란’과 ‘빵야’ 다시 돌아와
이미지=엠비제트컴퍼니 2024 연극 LINE UP / 제공=㈜엠비제트컴퍼니

공연제작사 엠비제트컴퍼니가 2024년 만나게 될 연극 라인업을 발표했다.

2023년 강릉지역 공간기반 콘텐츠 이머시브 뮤지컬 ‘월하가요: Singing in the Moonlight’와 음악극 ‘붉은머리 안’을 선보이며 다채로운 작품을 통해 관객과 소통해 온 엠비제트컴퍼니가, 내년에도 대표 레퍼토리 공연은 물론 신작 연극까지 다양한 작품으로 관객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2024년 1월의 문을 열어주는 공연으로는, 2022년 관객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던 연극 ‘헤르츠클란’이 드림아트센터 3관으로 돌아와 재연될 예정이다. 

세계인의 사랑을 받는 독일 문학의 거장 헤르만 헤세의 ‘데미안’을 원작으로 한 연극 ‘헤르츠클란’은 극을 한층 더 다채롭게 표현해 주는 조명과 창작뮤지컬 ‘빨래’와 뮤지컬 ‘렛미플라이’ 등으로 이름을 알린 민찬홍 작곡가의 섬세한 음악이 더해져 초연 당시 큰 사랑을 받았다. 초연에서 완벽한 합을 선보인 배우들에 이어 강찬, 안지환, 김서환이 새롭게 합류하면서 또 다시 화려한 캐스팅으로 관객을 찾아 감동과 위로를 전할 예정이다. 연극 ‘헤르츠클란’은 12월 15일 오후 2시 YES24 티켓에서 프리뷰 티켓 오픈이 예정되어 있다.

다가오는 여름에는 수많은 ‘빨간머리 앤’ 중에 가장 시끌벅적 천방지축 개성 넘치는 공연, 남녀노소 모두에서 큰 사랑을 받으며 막을 내린 음악극 ‘붉은머리 안’이 지역 공연으로 확장되어 돌아온다. 관객도 하루종일 흥얼거리게 만드는 독특한 리듬의 말과 움직임, 중독성 강한 음악 그리고 다양한 손악기의 효과음들로 채워지며 배우 그 자체로 음악이 되고 무대가 되어 다시 한 번 관객들의 눈앞에 펼쳐지게 될 예정이다. 2023년 여름, 대학로를 뜨겁게 흔들었던 음악극 ‘붉은머리 안’은 2024년 6월 8일 강동아트센터 소극장 드림을 시작으로 투어공연으로 만나볼 수 있다.

2024년 6월, 2022 한국문화예술위원회 공연예술 창작산실 ‘올해의 신작’ 선정작이자, 2023 월간 <한국연극> ‘2023 공연 베스트 7’ 선정되며 관객과 평단 모두에게 호평을 받은 엠비제트컴퍼니 레퍼토리 연극 ‘빵야’가 2년만에 YES24 아트원 1관으로 돌아와 대학로에서 공연된다. 광대한 현대사를 여러 개의 드라마 에피소드로 긴장감 있게 풀어내어 흡입력 있는 구성으로 관객들의 몰입감을 높이는 연극 ‘빵야’는 각각의 이야기 속 주인공들의 사연과 배우들의 열연으로 감동 가득한 이야기를 선사할 것이다.

2023년 영국 National Theatre 최신작, 연극 ‘로미오 앤 줄리’가 2024년 12월 한국 초연으로 새롭게 등장하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연극 ‘로미오 앤 줄리’는 두 젊은 남녀의 만남과 사랑, 축복과 이별에 대한 이야기이자 동시에 사회적 불평등과 차별, 넘을 수 없는 장벽들 아래 소용돌이치는 삶의 한가운데서도 다이아몬드처럼 반짝이는 아름다움과 뜨겁게 타오르는 분노를 담은 이야기이다. 셰익스피어 로맨스의 재탄생, 소용돌이 치는 삶의 한가운데 여전히 빛나는 두 영혼의 만남을 풀어낼 ‘로미오 앤 줄리’는 YES24 아트원 2관에서 공연되어 관객들에게 다채롭고 완성도 높은 작품을 선보이며 2024년의 마지막을 풍부하게 장식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엠비제트컴퍼니는 단요 장편소설 원작인 물꾼 소녀 ‘선율’과 기계 인간 ‘수호’가 2057년 홍수로 물에 잠긴 한국에서 잃어버린 기억을 찾아 나서는 마음을 뒤흔드는 성장과 회복의 아름다운 판타지 뮤지컬 ‘다이브’와 독립운동의 혼돈 속 누구보다 뜨거웠던 그들의 삶과 이상향을 이야기하는 독립운동 느와르 ‘아나키스트’, 500년 조선 왕조에서 가장 비극적이었던 영조와 사도세자 이야기, 세기를 휩쓴 뮤지션들의 음악에서 영감을 얻은 송스루 뮤지컬 ‘쉐도우’에 이어 성(性)과 시간을 초월한 삶을 통해 비춰보는 각자의 인생과 위로를 풀어낸 ‘올랜도’ 등 문학성을 기반으로 한 4편의 창작 뮤지컬을 순차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엠비제트컴퍼니는More people: 더 많은 창작자, 더 많은 관객들과 함께, Better world: 선한 영향력으로 건전한 예술 생태계를 조성하고, to the Zenith: 최고의 감동을 선사한다 라는 미션 아래 공연산업의 비즈니스 모델을 혁신하는 문화예술 전문기업이다. 기획 단계부터 제작, 홍보에 이르기까지 체계적인 시스템을 바탕으로 트렌드 및 수요를 면밀히 분석해 독보적인 콘텐츠를 발굴하며, 공연산업을 이끌어갈 창의적, 능동적 인재의 발굴과 양성에 힘쓰고 있다.

한편 1월에 개막하는 연극 ‘헤르츠클란’은 현재 드림아트센터 3관에서 2024년 4월 7일(일)까지 공연될 예정이며, 연극 ‘헤르츠클란’을 포함한 2024년 공연과 관련한 자세한 소식은 엠비제트컴퍼니 X(구 트위터): @mbzcompany와 인스타그램: @mbz_cpmpany에서 만나 볼 수 있다.

자료 제공_㈜엠비제트컴퍼니

박세은 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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