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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티주식회사, 사)한국극작가협회와 업무협약 체결극작가 육성 및 우수희곡 발굴을 위한 협약
플티주식회사-한국극작가협회 업무협약 사진

예술분야 스타트업 기업인 플티(주)(대표 김효상)와 사)한국극작가협회(이사장 안희철)가 우리나라의 극작가와 희곡콘텐츠 발굴을 위해 2023년 11월 13일 대구 대명동에 위치한 소극장 아트벙커에서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 

이날은 한국극작가협회의 지회격인 대구극작가협회의 창립을 준비하는 자리였는데 한국극작가협회의 임원진과 대구연극협회 관계자들이 모여 여러가지 현안들을 논의했다. 

협약식 이후 저녁 8시에는 강의연극 '선킬라' 공연이 이어졌다. 출연을 했던 선욱현작가는 한국극작가협회의 전임 이사장이었기에 이날 대구 아트벙커 소극장에서의 업무협약이 플티주식회사와 한국극작가협회간에 더욱 돈독한 의미를 갖게 됐다.

업무협약의 주된 내용은 플티(주)가 2023년 새롭게 런칭한 공연예술 플랫폼인 ‘스테이지타운’을 통해 한국극작가협회원들을 홍보하고 역량있는 신진극작가와 작품들을 발굴하겠다는 취지다.

더불어 연극제작의 기본이 되는 희곡 콘텐츠가 국내시장에서 활발히 유통되고 있지 못함을 안타깝게 생각하여 현재 한국극작가협회가 진행하고 있는 희곡저작권대리중개 사업을 공동으로 프로모션하고 빠른 시일내에 스테이지타운 플랫폼 내에서도 희곡저작물을 공유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다. 

김효상 대표는 그간 플티가 운영하고 있는 공연예매사이트‘플레이티켓’과 새롭게 런칭한‘스테이지타운’이 플랫폼 시너지를 발휘해 공연예술계에서 더 많은 아티스트와 콘텐츠를 발굴할 수 있다고 확신하기에 이번 업무협약이 그 비전을 제시할 상징적인 의미를 담고 있다고 밝혔다.

한국극작가협회 안희철 이사장은 그동안 협회의 인력과 시스템의 부족으로 확대하지 못했던 사업을 플티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상당 부분 추진할 수 있을 것이며 사람들에게 잊혀지기 쉬운 우리 연극의 역사성을 담은 과거의 콘텐츠도 발굴, 수집하여 아카이빙할 수 있는 사업도 고민하고 있다고 언급하며 그런 측면에서 플티와 좀 더 긴밀하게 사업을 공유해 갈 것이라는 의지를 보였다.

양측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국내 희곡작가의 위상이 높아질 것이라 기대하며 연극뿐만 아니라 침체된 공연생태계 발전을 위해 더 많은 기관과 협력해 다자간의 사업을 추진하는 방안도 논의하였다. 

이번 협약은 양측의 특별한 이견이 없는 한 매년 자동으로 효력이 연장된다.

자료 제공_플티(주) 

박세은 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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