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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아메리칸 버팔로’ 개막 전 뜨거운 연습현장 공개!11월 21일부터 12월 10일까지 대학로 연우소극장

지난달 공연 소식을 알린 연극 <아메리칸 버팔로>가 탄탄한 대본과 탁월한 연출의 시너지로 세 남자의 매력을 극대화한 연습현장 스케치 컷을 공개했다. 

극단 '이유는 있다'(대표:김정팔) 세 번째 프로젝트 연극 <아메리칸 버팔로>는 카드게임과 동전을 놓고 세 남자의 기발한 해프닝을 그린 연극이다.

미국의 극작가 겸 영화감독 데이비드 마멧(David Mamet)의 희곡 '아메리칸 버팔로(American Buffalo)'를 원작으로 만든 작품이다. 1975년 미국에서 초연, 1977년 뉴욕 드라마비평가상 최우수상을 받았으며, 더스틴 호프만 주연의 동명 영화로도 발표되는 등 브로드웨이와 헐리웃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지금도 공연되고 있다.

연극 <아메리칸 버팔로>는 개막 전부터 연습 현장은 실제 공연을 방불케 할 만큼 뜨거운 열기를 뿜어내는 듯 완벽한 호흡을 자랑하였다.

도니 역할을 맡은 오재균은 심부름꾼 바비를 아들처럼 여기고 여러 삶의 지혜를 가르치는 아버지의 모습과 강도 계획을 세우고 자신의 이익을 위해 신뢰관계를 깨뜨리며 욕망의 다양한 감정을 분출해내 감탄을 자아냈다. 또한 그와 호흡을 맞추며 뜨거운 연기로 연습실을 달군 사기꾼 기질의 티치역을 온전히 표현한 김정팔은 스태프들의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는 후문이다. 

거짓말을 또 다른 거짓말을 낳게 하고 이 모든 해프닝의 원인이 되는 바비 역에는 안현, 이슬기 두 배우가 집중력 높게 몰입해 신선한 에너지를 느낄 수 있다.

외부와 단절된 이들만의 음밀한 계획을 탐미하는 것도 이 공연의 재미있는 관람 포인트이다. 사회적 지위가 낮은 이 주인공들의 진지한 약탈 계획이 비현실적이고 코믹하게 보지만 우리가 사는 현실과도 크게 다르지 않아 낯설지 않게 느껴진다.

개막을 앞두고 공개된 연습현장에서는 작품에 한껏 빠져든 배우들 모습이 담겨있다. 연습실 공기는 무대 조명보다도 뜨거웠으며 이미 캐릭터에 완벽 몰입한 열정 가득한 모습으로 작품에 참여해 기대감을 더하게 한다. 

연극 <아메리칸 버팔로>는 대학로 연우소극장에서 11월 21일부터 12월 10일까지 총 18회 동안 공연되며 인터파크티켓에서 예매 가능하다.

자료 제공_바람엔터테인먼트

박세은 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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