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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앤오프무용단 신작 ‘안개’ 공연11월 3일(금)과 4일(토)에 영등포아트홀
공연 <안개> 포스터 (온앤오프무용단 제공)

온앤오프무용단의 신작 <안개>(안무 한창호, 연출 도유)가 오는 11월 3일(금)과 4일(토)에 영등포아트홀(서울 영등포구 국회대로 596)에서 공연된다. 

온앤오프 무용단만의 부드러운 힘과 섬세한 안무 연출이 강조된 신작 무용 공연 <안개>는 2023 서울문화재단 예술창작활동지원 선정작으로, 스쳐가는 안개 속에서 끊임없이 이어지는 새로운 시공간을 경험하고, 잠시 주어진 상상의 자리에서 자신을 찾는 이야기이다. 

<안개>는 온앤오프무용단 고유의 부드러운 힘과 섬세한 안무의 정수를 전달하며, 무용과 더불어 미디어 파사드의 연출을 통해 극장이라는 공간을 또 다른 시공간으로 구현해낸다. 

온앤오프무용단은 지난 2022년 ‘물’과 ‘안개’에 대한 모티프를 토대로 한 작품 <사라지다>로 부산국제무용제국제안무가육성경연 AK21에서 우수상을 수상하고, 이후 같은 해 기술과 예술 융합 프로젝트의 쇼케이스로 <디지털 포그>를 구현하며 ‘안개’에 대한 폭넓은 연구와 창작의 언어를 탐구해왔다. 오는 11월 진행되는 공연 <안개>는 이러한 긴 호흡의 연구를 본격적으로 무대화하는 자리이다. 

공연 <안개> 스틸컷 (온앤오프무용단 제공)

공연 <안개>는 현재 속에 과거의 시간을 끊임없이 불러들이는 구조로 구성된다. 아주 우연한 만남 속에서 스쳐지나간 흔적들, 그리고 기다림, 상상의 공간에서 일어나는 사건을 통해 자신을 찾는 이야기이다. 개인의 존재와 움직임으로부터, 안개라는 현상이 보여주는 장치를 점차 확대하며, 이내 거대한 우주적인 춤의 세계를 탐험하는 특별한 경험을 관객들과 나누고자 한다. 

온앤오프 무용단은 진실을 찾아 여행하며 생명, 인간, 인권, 자연, 시공간, 신화, 미래사회를 탐험하고 상상하며 무용예술의 연구와 문화적 발전에 기여하기 위하여 만들어진 무용예술단체이다. (홈페이지 www.onandoffdance.com 인스타그램 @onandoffdance)

공연 <안개>의 예매는 인터파크티켓(tickets.interpark.com)에서 할 수 있다.

자료 제공_온앤오프무용단

박세은 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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