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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제11회 의정부국제가야금축제 개최11.2(목)부터 4(토)일까지 의정부예술의전당
사진_의정부국제가야금축제

중요무형문화재 제23호 가야금 산조 및 병창 보유자 문재숙 명인과 함께하는 의정부 국제가야금축제가 11.2(목)부터 4(토)일까지 의정부예술의전당에서 개최된다.

의정부국제가야금축제는 ‘가야금’ 에 대한 대중적인 공감대를 형성하며 다양한 계층과 문화를 아우르는 대표적인 전통예술축제로, 중요무형문화재 가야금 산조 및 병창보유자 문재숙 명인을 비롯한 다수의 명인이 참석한다. 

이번 축제는 2일(목) ‘가야금산조 및 병창 보유자 문재숙 명인의 국가무형문화재 공개행사 <파랑>’을 시작으로, 가야금의 전승 발전을 위한 ‘제11회 의정부가야금경연대회’, ‘이야기가 있는 <명인들의 놀이터>’로 이어지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하여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가야금축제 첫날 프로그램인 공개행사 <파랑> 은 ‘김죽파류 가야금 산조’, 작곡가 나실인의 새롭고 풍성한 편곡이 더해진 ‘가야금병창 中 명기 명창’, 김은혜 작곡의 ‘가야금 삼중주와 타악을 위한 <동행>’ 위촉 초연을 선보이며 관객들에게 전통문화의 매력을 전달한다.

제11회 의정부가야금경연대회는 전통문화 계승 발전과 저변확대를 위해 국악 전공자 또는 예비전공자들을 대상으로 전체 6개부문(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대학부, 일반부, 사제동행)으로 나누어 3일(금) 예선, 4일(토) 단심제/본선 및 시상으로 진행된다. 

축제 마지막 날 진행되는 ‘이야기가 있는 <명인들의 놀이터>’는 문재숙 명인과 서울대 국악과 김정승 교수가 함께하는 ‘죽파제 문재숙 전승 민간 풍류’, 이종길 명인과 세피리의 고우석 명인의 ‘취태평지곡 단회상’, 김해숙 명인의 ‘최옥삼류 가야금 산조’, 황승옥 명인의 ‘가야금병창 춘향가 中 사랑가’를 연주한다. 장단은 이태백 명인이 맡는다.

공개행사 <파랑>과 이야기가 있는 <명인들의 놀이터> 프로그램 티켓은 전석 무료로, 티켓 예약은 의정부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대회 참가 신청 및 자세한 축제 일정은 가야금산조진흥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자료 제공_의정부문화재단

박세은 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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