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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뮤지컬 겸 트로트 가수 '신인선', "청춘연가는 신인선으로서의 삶을 숨기지 않는 작품이에요"
(사진 제공 : 빅컬쳐엔터테인먼트)

뮤지컬 배우 겸 트로트 가수 신인선이 트로트 뮤지컬로 돌아왔다. <미스터트롯>, <사랑의 콜센타>, <아침마당> 등의 미디어 매체로 인지도를 탄탄히 쌓아온 신인선의 작품. 트로트 뮤지컬 ‘청춘연가’로 두 매력을 대중에게 뽐내고자 한다.

Q1. <청춘연가> 작품을 처음 접했을 때, 꼭 해야겠다고 마음 먹은 이유가 있다면?

“실제로 우리집 삼남매 중에 막내로 살고 있어요. 제가 맡은 ‘동환’ 역이 실제 막내 신인선의 모습과 매우 닮았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내가 나를 연기하는 기분은 어떨까 궁금했어요. 그래서 더욱 즐거운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청춘연가’ 작품이 트로트 주크박스 뮤지컬인데, 원래부터 뮤지컬배우였던 트로트가수 신인선의 매력을 트롯뮤지컬에서 보여준다면 이보다 신선하고 알맞는 작품이 없지않을까 싶었습니다.“

Q2. 이 작품을 준비하면서 배우로서 가장 신경쓰고 있는 점이 있다면?

“제 부모님은 아직 정정하신데, 그러나 언젠가 부모님이 돌아가시고 나면 이런 느낌일까 생각하면서 감정을 이끌어내고 있어요. 물론 무척이나 힘들고 어려운 작업이지만, 함께하는 동료배우들과 호흡하려면 매우 중요한 작업이라고 생각합니다. 청춘연가 배우들은 서로에게 연기선생님이 되어주고 있어요. 모두가 무척이나 감사한 사람들이라 생각합니다.”

Q3. 삼남매 중에 자신이 맡은 '동환' 이라는 캐릭터와 자신의 케미는 어느 정도라고 생각하나요?

“현재 33살의 신인선보다는 20대 초반의 신인선이 현재의 동환이라고 생각합니다. 저의 10년전을 보는 것 같아서 더 잘 이해할수 있었고, 다른면으로는 내가 봐도 좀 얄밉고 어리석은 면도 있어요. 반성하게 되네요. 하하하.

Q4. 이것만은 내가 가장 잘 할수 있다, 신인선만이 가장 잘 해낼 수 있다고 생각한 포인트가 있다면?

“관객들과 소통할 수 있고 트롯가수로서 연기할 수 있는 유일한 배역입니다. 그렇기에 청춘연가에서만 가능한 연출을 누구보다 더 멋지고 재미있게 표현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신인선으로서의 삶을 숨기지않아도 되니까.”

Q5. <청춘연가> 작품이 배우 신인선에게 어떤 의미로 다가오나요?

“돌아가신 큰아버지이자, 트롯가수 古신기철 님에게 트롯이란 장르가 뮤지컬로 탄생되었다 라고 하늘을 향해 소리쳐드리고 싶습니다. 언제나 내 곁에서 응원과 가르침을 주셨던 내 스승님에게 결과물을 보여줄 차례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함께하는 동료배우들과 연출 및 제작진은 제게 가족같은 사람들이에요. 다같이 고생한 만큼 좋은 결과가 나오길 기대하면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물론, 모든 감사함은 극장을 찾아주시는 관객여러분에게 드릴게요.“

 

한편, 신인선 배우가 출연하는 뮤지컬 ‘청춘연가’는 오는 21일 성주문화예술회관 공연을 시작으로. 10월 28일 거제문화예술회관, 11월 4일 함안문화에술회관, 11월 11일 고령대가야문화누리, 11월 18일 서귀포예술의전당에서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각 기관에 전화로 문의하거나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테이지  webmaster@newstag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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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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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만수 2023-11-04 19:15:13

    함안 문화예술회관에 오늘 시니어님들과함께 관람했습니다티케이 전석매진인데 시니어측에서티켓을한장주셔서인선님열연하는모습을봤습니다 승승장구하시길 빕니다 팁15만원도시에서는볼수없는 모습에서뜨거운정을습니다 힘내시고화이팅입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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