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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정동극장 제작공연, 온라인 무료 중계 ‘정동월요랜선극장’11월 6일부터 매주 월요일, 8주간 온라인 랜선극장

국립정동극장(대표이사 정성숙)은 연말 시즌을 맞아 자체 제작 공연 콘텐츠를 온라인으로 무료 상영한다. 11월 첫째 주 월요일부터 12월 마지막 주 월요일까지 8주간 공연 실황 전막 영상을 제공하는 <정동월요랜선극장>은 2023년 선보인 4개 공연을 극장 공식 유튜브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이번 중계는 콘서트 <오걸작__오선지 걸어가는 작곡가>, <비밀의 정원>, 연극 <이것은 사랑이야기가 아니다>, 뮤지컬 <비밀의 화원>이 라인업을 이루어 남녀노소의 다양한 관객층과 만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한다. 

첫 작품은 11월 6일 <오걸작__오선지 걸어가는 작곡가>로 시작한다. 창작 뮤지컬계 대표 작곡가를 조명하는 토크 콘서트로 이번 시즌은 다미로, 김은영 작곡가와 만난다. 각각 스페셜 게스트 유현석, 황민수, 이한별, 류동휘와 박유덕, 소정화, 김현기, 김진욱, 이준우, 최지혜 등이 출연해 더욱 풍성한 무대를 꾸민다. 

연극 <이것은 사랑이야기가 아니다>는 국립정동극장_세실 창작ing 작품으로 대한민국에서 퀴어로 살아가는 두 여성의 삶의 궤적을 그린 공연이다. 2022년 동아연극상 연출상을 수상한 이래은이 나서 100년에 가까운 시간을 지나쳐 오는 무대 위 순간을 관객들과 함께 소통한다. 

콘서트 <비밀의 정원>은 ‘청춘의 노래, 음악 여행’이라는 부제로 포크 가수들의 음감회를 선사한다. 한동준과 장필순, 윤형주와 김세환, 박승화와 김희진 등 세대별 포크 음악을 대표하는 출연진들이 계절의 낭만을 전한다. 

뮤지컬 <비밀의 화원>은 오감을 만족하는 창작 뮤지컬 신작으로 올해 제17회 DIMF 어워즈 아성 크리에이터상, 여우조연상 수상하며 관객과 평단의 호평을 받았다. 어른과 아이 모두에게 힐링을 선사하는 동화 같은 작품으로 초연의 전막을 최초로 온라인에서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정성숙 대표이사는 “지난해에 이어 2023년도 국립정동극장 주요 레퍼토리를 오프라인 뿐만 아니라 온라인 관객과 만날 수 있도록 준비하였다. 앞으로도 극장은 관객분들의 문화복지 실현에 앞장서 다양한 방법으로 문화 향수 기회를 확대하는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공연 중계 소감을 전했다. 

<정동월요랜선극장>은 11월 6일부터 매주 월요일 오후 7시 30분, 국립정동극장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무료로 관람이 가능하다. (문의 02-751-1500)

자료 제공_국립정동극장

박세은 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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