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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티주식회사, ‘공연문화발전을 생각하는 간담회’ 개최10월 19일(목) 14시 대학로 좋은공연 안내센터 지층 다목적홀

플티주식회사가 주최하고, 서울연극협회와 공동주관하는 ‘공연문화발전을 생각하는 간담회’가 오는 10월 19일 오후 2시부터 대학로에 위치한 좋은공연안내센터 지층 다목적홀에서 진행된다.

지난 3월에 열렸던 첫 번째 ‘공연문화발전을 생각하는 간담회’는 <소규모 제작공연 활성화를 위한 제안>이라는 주제로 열렸으며, 서울연극협회의 박정의 회장과 서울문화재단의 김영호 예술창작본부장을 비롯한 공연단체 대표 및 관계자들이 참여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눈 바 있다. 

이번에 두 번째로 열리는 공연문화발전을 생각하는 간담회는 <공연사진 및 영상 콘텐츠 활용 방안>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눠보고자 한다. 

공연제작현장을 경험하다 보면 대부분의 프로덕션은 사진과 영상콘텐츠를 남기지만 적극적으로 노출시키지 못하는 것을 확인하게 된다. 많은 산업이 온라인, 디지털로의 전환을 추진하고 있지만 공연예술 분야는 직접 대면해야 하는 콘텐츠이기에 특히 소극장 씬에서 점점 줄어가는 관객을 마주해야 하는 상황이다. 

사진, 영상 콘텐츠가 온라인에서 활발히 노출된다면 직접 공연을 즐기지 못하는 관객들에게 간접콘텐츠로 작용하여 극장으로 이끄는 징검다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지만 콘텐츠의 속성상 촬영자와 아티스트, 그리고 제작사 간의 애매한 이해관계들에 얽혀있다. 이에 이번 간담회에서는 그동안 선뜻 드러내지 못하고 고민했던 공연사진, 영상 활용에 관한 소소한 경험들을 공유하고 전문가에게 공개적으로 자문을 구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1부에서는 서울연극협회의 박정의 회장, 서정준 공연 사진작가, 양동민 공연사진 및 영상작가와 공연 단체 대표 및 아티스트가 공연 사진, 영상 활용에 관한 소소한 경험들과 아쉬운 점들을 공유할 예정이다. 이어서 2부는 저작권 전문 정은주 변호사와 함께 소소한 저작권 논쟁 해소 및 계약시 고려해야 할 점 등 실질적으로 콘텐츠를 활용하기 위한 궁금점을 풀어보는 시간으로 진행된다.

이번 간담회를 주최하는 플티주식회사의 김효상 대표는 기초예술분야 공연활성화를 위한 사진 영상의 적극적인 활용방안을 모색하여 공연의 홍보콘텐츠로 자리매김하는 계기를 마련하고, 서로 공감하는 공연 제작환경을 조성하는데 의의를 두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 플티주식회사는 계속해서 많은 공연 관계자들과 공연예술 분야의 시장성, 생태계 등을 논하는 자리를 마련하여 기초예술 분야 공연 활성화를 위한 방안을 강구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본 행사는 플레이티켓(www.playticket.co.kr)에서 무료예약 중이며, 당일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또한, 사전 질문을 접수 중이며 이는 현장에서 답변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자료 제공_플티주식회사

박세은 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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