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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매주 즐기는 문화축제 ‘아트 인 시리즈’국립극장 문화광장, 다채로운 문화시장과 워크숍·공연

국립극장(극장장 박인건)은 10월 매주 토요일마다 야외 문화축제 ‘아트 인 시리즈’를 해오름극장 앞 문화광장에서 개최한다. 식물 시장, 도서 시장, 채소 시장, 탈춤 배우기 등 매주 다른 주제의 행사가 다채로운 공연과 함께 준비된다.

첫째 주(10월 7일)는 <아트 인 가든>으로 꾸며진다. 꽃과 희귀식물‧원예용품 등을 한자리 만날 수 있는 대규모 식물 시장이다. 무대에서는 희귀식물의 증식과 관리 방법을 알아보는 가드닝 클래스와 음악과 함께 서커스‧마임 등 유쾌한 퍼포먼스를 보여주는 팀 퍼니스트의 서커스 음악극이 펼쳐진다.

둘째 주(10월 14일)에는 <아트 인 북스>가 열린다. 수필‧소설‧잡지 등 다양한 독립출판물과 굿즈를 선보이는 도서 시장이다. 작가의 경험을 나누는 ‘작가와의 대화’에는 시인 유희경이 참여하며, 중증장애인들로 구성된 연주단체 ‘앙상블 힐’의 클래식 연주를 문일근 평론가의 해설과 함께 즐길 수 있다.

셋째 주(10월 21일, 11월 18일)에 열리는 <아트 인 마르쉐>에서는 제철 과일과 채소 등의 먹거리를 판매하는 친환경 장터와 다양한 공연이 함께한다. 10월에는 싱어송라이터 뮤지션 시옷과 바람‧강지원‧이랑이 공연하며, 11월에는 재즈팀 리치맨과 그루브나이스‧더 블리스 코리아‧붐비트가 무대에 오른다. ‘기후와 농사’ ‘식품 개발 이야기’를 주제로 출점 농가의 생생한 이야기를 직접 들어보는 워크숍도 진행된다.

넷째 주(10월 28일)에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탈춤 전수자들에게 탈춤을 배워보는 <아트 인 탈춤>이 펼쳐진다. 천하제일탈공작소의 탈춤꾼·악사와 강령탈춤(황해도), 양주별산대놀이(경기도), 고성오광대(경상도)의 기본 춤사위를 익히고, 방문객과 탈춤꾼이 한데 어우러지는 탈춤 공연에도 참여할 수 있다.

<아트 인 가든> <아트 인 북스> <아트 인 마르쉐>는 별도의 신청 없이 자유롭게 방문해 참여할 수 있으며, <아트 인 탈춤>은 참가자 100명을 사전에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참가 신청은 국립극장 홈페이지를 통해 이루어지며 참가비는 무료다. 자세한 내용은 국립극장 홈페이지(www.ntok.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자료 제공_국립극장

박세은 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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