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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만에 돌아온 뮤지컬 ‘마리 퀴리’ 캐릭터 숏츠 공개!11월 24일~2024년 2월 18일, 홍익대 대학로 아트센터
뮤지컬 <마리 퀴리> 캐릭터 숏츠 영상 화면 (왼쪽 상단부터) 김소현, 이정화, 유리아 │ 강혜인, 효은, 최지혜 │ 박영수, 김지철, 임별 │ 김찬호, 양승리, 안재영 사진제공=라이브㈜|

제작사 라이브㈜가 지난 22일(금) 캐릭터 숏츠 영상을 공개해 큰 관심을 받았다. 

<마리 퀴리>는 지난 22일 오후 2시에 이뤄진 서울 공연 1차 티켓 오픈 직후 인터파크 티켓과 예스 24 뮤지컬 부문에서 동시에 1위를 차지하며 웰메이드 창작 뮤지컬로의 뛰어난 면모를 입증했다. 

<마리 퀴리>는 숏츠 영상을 통해 캐릭터와 높은 싱크로율을 자랑하는 배우들의 모습을 공개해, 이를 접한 예비 관객들은 “드디어 <마리 퀴리>가 돌아왔다.”, “캐스팅이 너무 좋다. 누구 하나 놓칠 수 없는 캐스팅” 등 이번 시즌에 대한 기대감이 드러냈다. 

뮤지컬 <마리 퀴리>는 역사상 가장 위대한 과학자로 꼽히는 ‘마리 퀴리’의 일대기에 상상력을 더한 팩션 (Faction) 뮤지컬이다. 여성, 이민자라는 사회적 편견 속 역경과 고난을 이겨낸 '마리 퀴리'의 삶을 조명함으로써 두려움에 맞서고 세상과 당당히 마주한 여성 과학자의 성장과 극복에 관한 이야기를 담았다. 

특히 여성 인물들의 삶과 유대를 담아냈을 뿐 아니라 ‘마리 퀴리’ 뿐 아니라 모든 주변 인물들 간의 섬세한 감정선을 그려 ‘여성 서사극에 대한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다’라는 극찬을 받으며. 공연 실황 중계 누적 79만 뷰라는 이례적인 기록을 세웠다. 한편, 지난 2020년 7월, 제5회 한국뮤지컬어워즈에서 대상, 프로듀서상, 극본상, 작곡상, 연출상의 5개 부문을 수상, 작품성을 인정받으며 대표 창작 뮤지컬로 자리매김한 바 있다. 

뮤지컬 <마리 퀴리> 인터파크(위), 예스24(아래) 1위 석권 사진, 사진제공=라이브㈜|

뮤지컬 <마리 퀴리>는 2021 폴란드 키노테카 극장에서 공연 실황 상영회를 갖고 폭발적인 반응에 힘입어 2022년 바르샤바 뮤직 가든스 페스티벌에 공식 초청, 그랑프리인 황금물뿌리개상을 수상했다. 또, 한국의 우수 뮤지컬을 해외에 소개하는 ‘K뮤지컬 로드쇼(주최: 예술경영지원센터)’를 통해 2019년 중국 상해, 2022년 11월 영국 런던에서 각각 쇼케이스를 진행했다. 

특히 영국에서는 웨스트엔드에 위치한 ‘개츠비 멘션(Gatsby's Mansion)’에서 현지 배우와 스텝들이 참여하고, 영어로 쇼케이스를 진행, 현지 공연 관계자와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뿐만 아니라 일본에도 라이선스가 수출되어, 일본 최대 규모의 종합 엔터테인먼트 기업인 ‘아뮤즈’가 제작, 2023년 3월 일본 도쿄 텐노즈 은하극장과 4월 오사카 우메다 예술극장에서 일본 라이선스 초연 무대를 갖고, 현지 관객과 평단의 큰 호평을 받았다.

이번 시즌에는 라듐을 발견한 저명한 과학자 마리 퀴리 역에는 김소현, 이정화, 유리아가, 진실을 위해 거대한 권력과 맞서는 라듐시계 공장 직공 안느 역에는 강혜인, 효은, 최지혜가 캐스팅되었다. 이 외에도 박영수, 김지철, 임별, 김찬호, 양승리, 안재영 등 뛰어난 연기력과 압도적인 카리스마 있는 배우들로 캐스팅되어 주목을 받았다. 

3년 만에 돌아온 <마리 퀴리>의 이번 공연은 뉴캐스트의 신선함과 지난 시즌 활약했던 배우들의 한층 깊어진 연기에 관심이 집중된다. <마리 퀴리>는 예술경영지원센터의 ‘2023 공연유통협력 지원 선정공연’으로 홍익대 대학로 아트센터에서 오는 11월 24일부터 2024년 2월 18일까지 공연된다. 

박세은 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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