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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몬테크리스토’, 캐스팅 트레일러 공개!11.21.~2024.02.25. 충무아트센터 대극장
뮤지컬 <몬테크리스토> 프레일러 영상 화면 캡쳐 (제공: EMK뮤지컬컴퍼니)

뮤지컬 '몬테크리스토'가 캐스팅 트레일러를 공개하며 새로운 항해를 시작한다.

21일 뮤지컬 '몬테크리스토'의 제작사 EMK뮤지컬컴퍼니(이하 EMK)가 작품의 캐스팅 트레일러를 공개하고 '레전드 뮤지컬'의 서막을 열었다. 복수극의 원조 뮤지컬이자 폭발적인 사랑을 받아온 작품의 압도적인 분위기는 물론 파격적인 캐스팅 소식으로 화제를 모은다. 

거침없이 다가오는 거대한 파도로 시작되는 뮤지컬 '몬테크리스토'의 트레일러 영상은 화면을 웅장하게 채우는 영상미와 스크린을 넘어서는 카리스마로 작품을 기다린 뮤지컬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푸른 하늘과 드넓은 바다가 교차되는 동시에 실루엣만으로도 존재감을 가득 채우는 주인공들의 클로즈업이 이어지며 캐릭터를 향한 호기심을 가득 채운다. 

특히 웅장한 스케일로 시선을 사로잡은 날카로운 번개, 몬테크리스토 백작의 복수를 형상화한 불꽃 등을 배경으로 이미 완벽하게 캐릭터와 작품에 몰입한 배우들은 뮤지컬 '몬테크리스토'를 향한 기대를 최고조로 끌어올린다. 뉴 캐스트를 중심으로 돌아온 이번 조합은 완벽하게 새롭고 극적인 시즌을 예고하며 클래식한 작품에 강렬한 악센트를 더할 것이다. 

전도유망했던 젊은 선원 ‘에드몬드 단테스’와 14년의 억울한 감옥살이 후 복수심으로 가득 찬 ‘몬테크리스토 백작’ 역에 이규형, 서인국, 고은성, 김성철이 출연한다. 

드라마와 영화, 공연 무대를 아우르며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펼쳐온 이규형이 몬테크리스토 백작으로 낙점됐다. 이규형은 뮤지컬 '스위니토드', '사랑의 불시착', '젠틀맨스가이드: 사랑과 살인편', '헤드윅', 드라마 '변론을 시작하겠습니다', 영화 '서울대작전' 등까지 무대와 TV, 스크린을 오가며 두드러진 활약을 보인 만큼 이번 '몬테크리스토'를 통해 압도적인 연기력과 가창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영화 ‘늑대사냥', 드라마 '미남당', ‘쇼핑왕 루이’, ‘38사기동대’ 등 스크린과 지상파 및 OTT를 넘나들며 다채로운 캐릭터 연기는 물론 뛰어난 보컬리스트이자 만능 엔터테이너로서도 자리매김한 배우 서인국이 '몬테크리스토'에 합류하며 신선한 기대감을 안긴다. 영역과 장르를 불문하고 끝없는 활동 스펙트럼을 보여주고 있는 서인국은 뮤지컬 복귀작으로 '몬테크리스토'를 택한 만큼,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그의 매력을 확인할 수 있는 동시에 어디에서 만날 수 없었던 새로운 몬테크리스토 백작을 탄생시킬 전망이다. 

이어 뮤지컬 '멤피스', '데스노트',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 '헤드윅' 등 대극장 무대에서 뛰어난 기량을 발휘한 고은성이 몬테크리스토 백작으로 무대에 올라 그간 경험을 통해 다져온 캐릭터 해석력을 유감없이 발휘할 예정이다. 선원 시절 애틋하고 로맨틱한 에드몬드는 물론 복수로 불타는 몬테크리스토를 오가는 캐릭터의 간극을 극적으로 예고한 고은성은 빠져드는 감미로운 보이스와 카리스마로 관객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매번 새로운 매력을 발산하며 브라운관과 무대를 오가는 김성철이 '몬테크리스토'에 출연한다. 뮤지컬 '데스노트', '빅 피쉬', 연극 '셰익스피어 인 러브', 드라마 '그 해 우리는',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등 다양한 작품에서 섬세한 연기와 가창력을 인정받은 김성철은 오랜 무대 경험을 토대로 흡입력 있는 연기와 신선한 카리스마로 관객을 매료시킬 예정이다. 완벽한 가창력과 짙어진 감정 연기, 서사를 끌고 가는 저력을 증명하며 뮤지컬계 블루칩으로 자리매김한 그는 깊어진 내공을 보여줄 예정이다.
 
에드몬드의 사랑하는 연인으로, 감옥으로 끌려간 에드몬드를 기다리는 ‘메르세데스’ 역으로 선민, 이지혜, 허혜진이 무대에 오른다. 

탄탄한 실력으로 뮤지컬 팬들의 두터운 사랑을 받아 온 선민이 메르세데스로 낙점됐다. 뮤지컬 ‘시스터즈’, '모차르트!', '지킬 앤 하이드' 등 참여하는 작품마다 강렬한 연기와 뛰어난 가창력으로 관객을 사로잡는 선민은 그녀만의 또 다른 신선함을 무대에 펼칠 예정이다. 다채로운 무대에서 한계 없는 가능성을 보여준 만큼 쉬지 않고 쌓아온 역량을 가감 없이 보여주리라 기대된다. 

이어 메르세데스 역에 이름을 올린 이지혜는 지난 2020년 10주년 기념 뉴캐스트로 참여하여 새로운 메르세데스의 탄생을 알렸고, 이번 시즌 다시 한번 무대에 올라 더욱 깊어진 메르세데스를 보여줄 예정이다. 뮤지컬 '레베카', '엘리자벳', '지킬 앤 하이드', '팬텀' 등에서 탁월한 가창력과 섬세한 연기력으로 다양한 캐릭터를 넘나들며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이지혜의 출연 소식에 기대감이 더해진다. 

뮤지컬 '프리다', '모차르트!', '브론테', '팬레터'로 뮤지컬 계 새로운 여주인공의 계보를 잇고 있는 허혜진이 마지막으로 메르세데스 역에 캐스팅되어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선사할 예정이다. 몬테크리스토 백작으로 돌아온 에드몬드를 한눈에 알아보고 마음의 갈등을 겪는 메르세데스의 섬세한 표현력을 펼쳐낼 그는 그동안 쌓아온 내공을 무대 위에 마음껏 펼칠 전망이다.

메르세데스를 차지하기 위해 용서받지 못할 악행을 저지르는 에드몬드의 친구 몬데고 역에 최민철과 강태을이 더블 캐스팅됐다. 

초연부터 여러 시즌에 참여하며 '원조 몬데고'라는 별명을 얻은 최민철이 이번 시즌 다시 돌아온다. 돋보이는 존재감과 파워풀한 음색, 성숙한 연기력으로 무장한 그는 베테랑 뮤지컬 배우로 더욱 깊어진 내공과 카리스마로 관객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무대를 쥐락펴락하는 압도적 내공을 가감 없이 발휘해 온 최민철의 컴백 소식에 많은 뮤지컬 팬들이 이번 시즌을 기대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또한 지난 2011년과 2020년 시즌 몬데고로 무대에 올랐던 강태을이 합류를 결정했다. 폭발적인 가창력과 강렬한 연기력으로 ‘몬데고’의 이면까지 표현해내며 객석을 사로잡은 그는 이번 시즌 더욱 섬세해진 치명적인 카리스마를 바탕으로 다양한 감정을 자신만의 색으로 빚어내어 드라마의 한 축을 견고하게 받칠 예정이다. 

뮤지컬 ‘몬테크리스토’는 프랑스의 국민 작가 알렉상드르 뒤마(Alexandre Dumas)의 동명 소설을 뮤지컬화한 작품으로, 촉망 받는 젊은 선원 ‘에드몬드 단테스’가 그의 지위와 약혼녀를 노린 주변 인물들의 음모로 억울한 누명을 쓰고 악명 높은 감옥에서 14년의 절망적인 세월 끝에 극적으로 탈출해 ‘몬테크리스토 백작’으로 이름을 바꾸고 복수로 스스로를 파멸의 길로 이끌어가던 중 용서와 화해, 사랑의 가치를 찾는 파란만장한 여정을 그린 작품이다. 

특히, 뮤지컬 ‘몬테크리스’는 이번 시즌 대대적인 변혁을 예고해 그간 ‘몬테’를 손꼽아 기다려왔던관객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작품은 드라마틱한 서사로 사랑 받았던 만큼, 동명의 원작 소설에 살아있는 교묘하게 얽히고 설킨 디테일한 스토리의 짜임새와 입체적인 캐릭터를 차용해 한층 더 탄탄한 서사로 관객을 매료시킬 전망이다. 더불어, 업그레이드 된 서사에 맞춰 무대 세트와 의상 역시 관객의 몰입을 위해 적절한 고증과 트렌디한 감각을 가미해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뮤지컬 ‘몬테크리스토’만을 위해 제작되고 고안된 조명, 영상, 소품, 분장을 포함한 모든 요소들은 작품 고유의 웅장함은 더하면서도, 더욱 화려해진 모습으로 관객의 눈과 귀를 모두 만족시킬 것이다.

한편, 모든 것이 새로워질 여섯 번째 시즌을 맞은 뮤지컬 '몬테크리스토'는 오는 11월 21일부터 충무아트센터 대극장에서 역사적인 막을 올린다.

자료 제공_EMK뮤지컬컴퍼니

박세은 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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