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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서울예술단 창작가무극 ‘순신’ 11월 공연11. 7(화) ~ 11. 26(일) 예술의전당 CJ토월극장
이미지_<순신> 포스터

서울예술단(단장 겸 예술감독 이유리)은 이지나 연출가, 김문정 작곡가, 이자람 작창가 등 국내 최고의 창작진들과 의기투합하여 신작 창작가무극 <이순신>을 11월 7일(화)부터 11월 26일(일)까지 예술의전당 CJ토월극장에서 올린다. 

온 국민이 존경하는 영웅 이순신을 무대 위에 재조명한 <순신>은 ‘난중일기’에 기록된 이순신의 꿈 이야기를 모티브로 하여, 영웅으로서의 면모뿐 아니라 인간 이순신의 삶과 고뇌를 그린다. 

창작가무극 <순신>은 하나의 장르로 규정될 수 없는 공연의 새로운 언어로서의 총체성을 지향하는 작품이다. 이순신이라는 인간에 대해서 새로운 면을 보여주고자 구성된 창작진은 이순신을 상징적인 존재로 만들고자 신체 표현을 극대화하였고, 이를 위해 무용수가 이순신 역할을 맡아 움직임과 춤으로 그의 내면을 표현한다. 

특히, 이순신의 꿈에서 착안한 작품인 만큼 8개로 구성된 꿈 테마는 각각의 개성과 예지력이 보여야하므로 때로는 아름답고 때로는 그로테스크한 음악과 이에 어울리는 움직임이 무대적 상상력을 만나 펼쳐질 예정이다. 

또한, 이순신 역할을 무용으로 표현하는 대신 고대 희랍극의 원형에서 착안한 코러스를 더했다. 5명으로 구성한 코러스는 이순신의 분신으로 그의 심리를 대사와 노래와 움직임으로 설명한다. 

풍부한 상상력을 바탕으로 이순신의 꿈을 통해 새롭게 해석되는 이 작품은 판소리와 현대음악, 서울예술단만의 역동적인 군무, 첨단기술이 도입된 무대미술 등이 어우러진 새로운 총체극을 지향하며, 동시대 관객들에게 보다 흥미로운 시각으로 역사적 사건과 인물을 만나는 기회를 선사하고자 한다. 

이번 공연의 티켓은 9월 21일(목) 오후 3시부터 예매가 가능하며, 서울예술단 유료회원은 9월 18일과 19일 양일간 40% 할인된 가격으로 선예매 할 수 있다.

자료 제공_서울예술단

박세은 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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