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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립합창단 유명지휘자 초청연주회, ‘그리움 그 기억속에서’ 개최2023.9.21.(목)19:30, 부산문화회관 중극장

부산시립합창단(예술감독 이기선)은 2021년부터 국내·외 합창음악계를 이끌고 있는 지휘자를 부산 관객에게 소개하고, 다양한 프로그램과 신선한 울림을 선사하기 위해 유명지휘자 초청연주회를 연 1회 이상 기획하고 있으며 오는 9월 21일(목) 19:30 부산문화회관 중극장에서 개최된다. 

이번 무대에 지휘자로는 성남시립합창단 예술감독을 역임하고 현재 한국합창지휘자협회(KCDA) 이사, 부산장로성가단 상임지휘로 활동 중인 지휘자 손동현으로 유명지휘자 초청연주회 두 번째 무대이다.

지난 3월 임창은 지휘자에 이어 마련된 두 번째 초청연주회로 『그리움 그 기억 속에서』라는 주제로 다양한 작품을 소개하는 이번 공연은 부모와 자식 간의 애틋한 마음, 고향에 대한 향수 등 누구나 간직한 쓸쓸하면서도 따뜻한 가슴속 그리움을 느낄 수 있는 선곡으로 마련된다. 

사진_손동현 지휘자

공연의 첫 곡은 인천시립합창단 상임 작곡가 조혜영의 애가이다. 이 곡은 전쟁 속에서 고통 받고 있는 엄마와 아이들을 위로하고 평화를 기원하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이후 지휘자가 11년간 지속된 유학 생활 중 느꼈던 고향에 대한 그리움과 귀국 후 느낀 미국 생활에 대한 아련한 감정이 녹아든 다양한 곡이 연주된다. 

올라 야일로(Ola Gieilo), 에릭 휘태커(Eric Whitacre) 등 미국에서 활동 중인 작곡가의 작품을 소개하고, 향수(鄕愁)라는 주제로 한국 작곡가의 곡으로 정남규의 ‘그리움, 등대’, 홍난파의 ‘고향의 봄’ 등 합창음악으로 그리움의 감정을 노래한다.
 
본 공연은 전석 1만 원이며, (재)부산문화회관 홈페이지(www.bscc.or.kr)에서 예매 가능하다. 장애우, 임산부, 학생, 예술인패스 소지자 등에게 다양한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문의 : 607-6000 /ARS1번) 

자료 제공_(재)부산문화회관

박세은 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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